잘 모르는 데 한 마디 얹는 사람은 보통 둘 중 하나임 1. 실은 잘 알아서 콩고물 먹으려고 빵뎅이 흔드는 사람 2. 진짜 모르는데 술 거나하게 취해서 한 마디 얹다가 한 대 맞는 사람 ㄹㅇㅋㅋ
잘 모르겠는데 왜 뛰어드냐
원전사고 터져도 원전 지식 잘 모르니까 뛰어들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인터넷에 뭐뭐는 아닌데라고 하지 말라고
뭐뭐 맞으니까
왜 이렇게 시시비비가 명명백백한 일에
본인의 알량한 자존심을 챙기려고 하냔 말이야
난 잘 모르는데 작성자자가 이 글을 썼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인터넷에 뭐뭐는 아닌데라고 하지 말라고
뭐뭐 맞으니까
'호불호 갈리는' 급
잘 모르겠는데 왜 뛰어드냐
원전사고 터져도 원전 지식 잘 모르니까 뛰어들겠네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시시비비가 명명백백한 일에
본인의 알량한 자존심을 챙기려고 하냔 말이야
잘 모르는데 뛰어든다는건 감정적으로 쉴드치러 왔다는거라 결국 본인이 이 사람 좋아서 쉴드친다를 밝히는거긴함 ㅋㅋㅋㅋ
난 잘 모르는데 작성자자가 이 글을 썼다고 하더라
나는 잘 모르는데
대월향 침팬치에, ㅇㅇㄱ에게 부아내비 엄청 하면서 수직갤에서 활동할거 같음 ㅇㅇ
잘 모르면 깝치지 말자<-ㅇㄱㄹㅇ
잘 모르는데 말을 하는거면 본인도 여태까진 티를 안내도 속으론 좀 많이 긁혔단 이야기인거지
나는 잘 모르는데 잘 모름
ㄹㅇ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 일단 루리웹이 맞는거 같음
진짜 잘은 모름
나는 잘 모르는데, 다음으로 가능한 말은 질문글뿐이다
이번 대월향 저건 1번인거같아서 짜치기 그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