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이나 지났지만 코리아컵 때만 그것도 일본에서 유명 기수랑 말 올 때만 반짝 방문하고, 베팅의 유무를 떠나서
평소엔 일부 일본인 경마팬보다도 한국 경마에 관심도 없으면서 잘난 듯 이러쿵 저러쿵하는 게 취재 다니녀서 자주 보였다고.
수년이나 지났지만 코리아컵 때만 그것도 일본에서 유명 기수랑 말 올 때만 반짝 방문하고, 베팅의 유무를 떠나서
평소엔 일부 일본인 경마팬보다도 한국 경마에 관심도 없으면서 잘난 듯 이러쿵 저러쿵하는 게 취재 다니녀서 자주 보였다고.
하고싶은 주장이
1. 아직도 한국경마의 미개한 문화를 개선시키지 못했고 아직도 미개하다 인거야
2. 원래 한국경마는 우수했다 인거야
딱히 우마무스메가 한국 경매까지 바꾼 느낌은 별로없지
영향이야 줬겠지만 바뀌진 않았을 거 같은데...
여전히 도박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 아녀
아니라곤 말할순 없지
경마쪽 일 하는데 우마무스메 영향 1도 없다 아직도 준내 미개하고
딱히 영향 별로 있지도 않은데 말딸 덕 좀 봤죠 거리는 트인낭 개소리 200연타에 어처구니 없어서 쓴 트윗 정도 같은데
딱히... 일본조차 우마무스메가 경마에 대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꿨을뿐
근본 도박이미지는 못바꿨자너
아니라곤 말할순 없지
하고싶은 주장이
1. 아직도 한국경마의 미개한 문화를 개선시키지 못했고 아직도 미개하다 인거야
2. 원래 한국경마는 우수했다 인거야
미개한에 따옴표있는거 보니까 1번의 논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표출하는 내용인듯
딱히 영향 별로 있지도 않은데 말딸 덕 좀 봤죠 거리는 트인낭 개소리 200연타에 어처구니 없어서 쓴 트윗 정도 같은데
너네 그정도 아니네까 자아 비대해지지 말라는 얘게 같은데
딱히 우마무스메가 한국 경매까지 바꾼 느낌은 별로없지
경매?
딱히... 일본조차 우마무스메가 경마에 대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바꿨을뿐
근본 도박이미지는 못바꿨자너
킹차차.수정이 안된다오
한국마사회가 어둠의무리를 좀 밀어내려고 바탕 만들어둔게 있으니까 말딸유입층이 떠나지않고 머무르는건데...
영향이야 줬겠지만 바뀌진 않았을 거 같은데...
여전히 도박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 아녀
경마쪽 일 하는데 우마무스메 영향 1도 없다 아직도 준내 미개하고
진짜 한국형 K-우마무스메 만들어보자 이래요???
주말에 아직도 좀비처럼 달려들고
폐장시간에 마권 바닥에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에 갔을 떄 마권 바닥에 버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달리는데 고함 치면서 욕은 많이 했음
애초에 그런걸 추진할 만한 의지를 가진 직원이 마사회엔 없다
마권만 버리면 다행이지 침뱉고 날리도 아님
미개한건 도박쟁이들이지 경마 자체는 뭐
한국에서 경마도 말딸도 대중적이지 않아서 서로 영향을 줄 수가...
일본 경마는 도박 이미지에서 탈피한지 꽤 됐고
그 바탕에서 나온게 우마무스메임
결과지 원임이 아니라는 말.
우리나라 경마는 뭐... ㅋㅋ
... 응? ... 매주 경마장에간... 으으음???? 그건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경마 기자야
일로 간거
기자면 일로 갔겠죠
아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말딸이 신규관람객 유치에 공헌한건 사실이지
좋은게 좋은거지 어느쪽이건 선넘는 소리하면 서로 기분만 상하는거야
국내 경마의 도박이미지는 여전하지 뭐
완전 다른 이야기지
말딸 컨텐츠 즐기는 사람이랑 우리나라 경마 즐기는 사람이랑 교집합이 얼마나 된다고
말딸이 계몽시킨다고 하는 말은 뭔 개소리냐
자칭 배운 사람들이 남 계몽한다는건 웃기기라도 허지 이건 뭐 역겹네
무슨뉘앙스인지는 알겠다
역으로 패션오타쿠들 보면서 찐들이 ㅂㄷㅂㄷ하는 느낌일꺼같음ㅋㅋ
경마장은 다른건 모르겠고 그 화면 졸라 커서 신기했음 공연같은것도 가본적 없어서 살면서 본 화면 중 제일컸던게 기억남... 그리고 지하철 역에 내리니까 그 뭔가 그 이상한 냄새같은게 나더라 노인냄새라고 해야되나 뭔 이상한 꼬릿한 냄새같은거
이게 우마무스메 팬이 경마 팬이 되는 비율은, 100명에 5명 정도라고 봄
이게 낮은 건 아닌데
그냥 경마장 온 사람 100명 중 3명은 다시 옴
한국 경마에 말딸이 미친 영향은 코스프레가 좀 늘었다는 것 뿐이고,
실제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승부 조작 사건이었지.
몇 년도 안 됐음. 딱 말딸 애니 나올 때 즈음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