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9월 7일 토키노 소라 8주년 기념 방송 중.
16:46경부터...
토키노 소라쨩: "그리고, 다음 코너가, 이쪽!!
다양한 분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아두었습니다~!!
해냈다아아아아아아아!!!!
그런고로, 축하 메시지를 받았기에, 하나씩, 모두랑 같이 봐갈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 축하 메시지를 봐가자! 예이이이이이이!!!(신난 응애)
그럼~ 우선~ 첫번째는~ 이 사람이다!"
1. 히즈키 유이
[네오포르테 소속. 22년 3월 방송 데뷔]
(초기 재생 시도에선 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 문제가 발생,
고치기 위한 시도가 꽤 이어졌었습니다.
문제 없는 재생은 18:32경부터)
유이: "토키노 소라 씨, 8주년, 축하드립니다!"
소라쨩: "ㅋ... 죄송해여! 네에~ (박수)"
유이: "네오포르테 소속의 히즈키 유이입니다."
소라쨩: "다행이다. ㅋ"
유이: "8주년, 정~~~~말로 너무 대단해요!"
소라쨩: "감사합니다~!!"
유이: "계속 반짝이는 아이돌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는 소라 씨, 정말로 멋지세요!"
소라쨩: "감사합니다~ ㅎㅎ"
유이: "이전, 생일제에 라이브 출연 예정이었던 라이브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 때도, 정말 상냥하게 마음 써주셔서, 통화만으로도, 라는 형태로 이야기해주셨지만요.
이번에도 8주년이란 훌륭한 때에, 축하의 말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라쨩: "(계속 넷, 하면서 추임새 넣다가) 아뇨, 이쪽이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유이: "소라 씨의 지금부터의 활동도, 마음에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뭔가의 형태로 또 같이 할 수 있다면 기쁘겠어요!
이상, 히즈키 유이였습니다~
축하해~"
소라쨩: "고마워~"
소라쨩: "첫번째는 히즈키 유이 씨였습니다!
미안해 ㅋㅋㅋㅋ 뭔가 엉망이라 ㅋ...
준비 제대로 하려 했는데 ㅋㅋㅋ....
그런 거에요. 유이 쨩과는 말이죠, 생일에, 같이 노래할 예정이었는데요.
그게 이뤄지지 못하고, 라는 걸로.
이번에 축하 메시지 받을 수 없을까요~? 하는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고마워~
그치, 정말로 기쁘네.
많은 사람들이, 그치? 뭔가, 축하를 너무 받아서, 정말로 기쁘고.
그렇네요, 언젠가... 같이 뭔가 ㅋㅋ.... ㅋㅋ....
할 예정이었던 게 못하게 되었기에,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 하고 생각해요!
콜라보 보고 싶다고? 나도 콜라보 하고 싶다구."
2. YuNi
[V싱어. 18년 6월 데뷔]
소라쨩: "그런고로~ 다음 분은~ 이 분이에요!"
유니: "(초진지)친애하는 토키소라에. 아침의 공기에, 초가을의 기척이 느껴지는 즈음이 되었습니다."
소라쨩: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응, 어(지토메)"
유니: "아직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감기라던가, 걸리지 않으셨을까요."
소라쨩: "그, 그렇네. 아, 괜찮아요. 건, 건강해요.(여전히 지토메)"
유니: "이번에는 토키소라 활동 8주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추임새풍) 축하해! 축하해! 토키소라!"
소라쨩: "감... 감사합니다. (추임새풍 듣고) 고마워, 고마워!! (지토메 해제)"
유니: "세월이 흐르는 건 빠르고, 저와 토키소라는, 이제는 7년 된 사이가 되는 것일까요.
처음 답글로 대화했을 때의 일이나, 밥 먹으러 갔을 때의 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소라쨩: "넷. 응. 아,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넷."
유니: "더욱 글로벌하게, 그리고 꿈을 향해 비상하는 토키소라의 모습. 정말로 멋집니다."
소라쨩: "넷, 아, 감사합니다."
유니: "우연한 때(토키), 하늘(소라)을 바라보며, 건강하려나~ 하고,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교류를, 잘 부탁드립니다."
소라쨩: "네."
유니: "8주년이라는 걸로, 8번, 토키소라라 발언했습니다."
소라쨩: "거짓말?! 에?! 굉장해!?"
유니: "그럼. (평소의 유니 텐션) 토키소라의 친우, 유니였습니다~~!!!!"
소라쨩: "(폭소)"
소라쨩: "ㅋㅋㅋ... 네, 그런고로, YuNi 쨩이었습니다~
너무 정중해! 언제나의 텐션과 완전 다르잖아!
그렇네! 유니 쨩이랑은 몇 번인가 밥먹으러 간다거나, 평범하게 프라이베이트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요 ㅋ...
저런 텐션의 유니 쨩, 본 적도 없네요!(지토메)
그렇네요~ 유니 쨩이랑도 몇 번이나 노래하거나, 기념 방송에 와주게 한다거나 하고 있어서.
무슨 소리냐고? 음~ 뭔가.
무사려나, 라고? 무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ㅋ
언제나네. 친우래.
아니... 오유니 뿐이라구! 토키소라라 하는 거!
정말로 침투해있지 않으니까! 토키소라!(지토메)
토키노 씨라던가, 소라 씨는 불려지지만, 토키소라만은!
이젠... 계속 말해지는 일 없으니까!!
그럼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 그치! 토키소라 토키소라 하고 말하고 있는 건 또 재밌다고는 생각하지만요.
그렇네, 라고? 그렇단 말이지~
토키소라 좋다고? 그렇네. 재밌지~ 감사합니다.
아니 그래도. 유니 쨩 답다곤 생각했네.
너무 솔직하니까? 응. 그렇단 말이지.
엄청나게 기뻐!
유니 쨩 뭔가, 엄청나게 하얘! 하는 느낌으로 좋았네 뭔가.
(폭소)
하얘! 하는 느낌으로 굉장히 좋았네.
뭐가 라곤 말 안하겠지만요. ㅋㅋㅋ"
3. 전뇌소녀 시로
[.LIVE의 조. 버튜버 사천왕. 17년 6월 데뷔]
소라쨩: "그리고, 그럼, 다음 사람도 봐보죠.
다음 사람은~? 이 사람이다~!!"
시로쨩: "꽁치가 맛있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신인 버튜버인 전뇌소녀~ 시로에요!"
소라쨩: "대체 어떤 입이... 신인이라 하고 있는 거야...!(지토메)"
시로쨩: "토키노 소라쨩! 꽁치는 좋아하나요~?"
소라쨩: "꽁치는 ㅋ... 좋아한다구! ㅋㅋ...."
시로쨩: "답에 따라선, 시로, 돌고래에서 꽁치가 되는 것도 불사하겠어요!"
소라쨩: "아니 꽁치는 되지 말아줘!?"
시로쨩: "새삼스럽게 소라쨩! 8주년이란 걸로, 질문이에요!"
소라쨩: "네! 네!"
시로쨩: "소라쨩은, 홀로라이브의 진정한 청초 담당에서, 섹시 담당이 된 것인가요!"
소라쨩: "네! ...에?! (놀람의 사백안)"
시로쨩: "뭔가요 그 절대영역은!! 그것도 숏헤어라던가, 최고이지 않은가!!
동!"
소라쨩: "(폭소)"
시로쨩: "8주년을 맞이해서도, 노래나 쇼츠 영상으로, 다양한 새로운 표정을 보여주는 소라쨩!
계속 믿게 해줘서, 존재해줘서 고마워!!
올해도 부디 최고의 꽁치를 보여주세요!"
소라쨩: "네! 네... 네! 에 꽁치를 보이는 거야!??!?!?!(몹시 놀란 사백안)"
시로쨩: "맛있게 드세요~"
소라쨩: "아, 아아앙~~~"
소라쨩: "...무슨 소리?!?!?!!?(사백안) 꽁치를 보인다니 뭐야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했습니다! 전뇌소녀 시로쨩이에요!
꽁치를 보인다니 뭐인 걸까...! ㅋ...
시로쨩은 말이지, 내 몇 안되는 선배 중 한 명으로, 엄청나게...
변함없네, 라고? 응. 정말로 변함없어. 응. 변함없어.
작년은 말이죠, 다양하게 노래 방송이라던가 콜라보라던가도 잔뜩 있었어서.
최근 또 말이야! 얽히는 일도 늘고 있고요.
시로쨩이 나오고 있는, 가리벤쳐 V의, 테마송도 하고 있어서.
엔딩? 테마송을, 9월부터 하고 있기도 해서요.
굉장히 뭐라할까, 잔뜩 인연을 느끼네요.
그런 거에요. 테마송이라 할지 주제가라 할지.
또 지상파에서 부르게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할 따름이에요.
다양한 관계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기쁘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테레아사(테레비 아사히)야. 모두, 봐둬.
테레아사의 가리벤쳐 V.
보면은 내 곡 흐르니까 봐둬줘!
그리고, 시로쨩도 봐줘!
변함없이 굉장히 귀여워!
시로쨩도 말이야~ 계속 말이야~ 뭔가, 2017년부터 알고 있어서,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내 안에서는 선배란 몇 안되기에, 굉장히, 기쁘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시로쨩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서, 저는, 들떠서 들썽이는 게 멈추질 않아요!
에헤헤헤헤헤헤!!(기쁜 응애 웃음)
또 시로쨩과도, 놀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기에!
부디부디, 또, 놀아가보죠!! 응야아아이!! 응야아아아이! 응야야야야야이!!(응애)"
4. 후지 아오이
[현 개인세. V싱어의 조. 17년 12월 데뷔]
소라쨩: "네! 그리고! 다음 메시지!
아직아직 있다구요~
다음 메시지는, 이 분부터에요!"
아오이: "소라쨩~ 후지~ 아오이에요!"
소라쨩: "아오이 쨩!!!!"
아오이: "조금, 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어요!"
소라쨩: "뭐야?!"
아오이: "함께, 소라쨩의 발걸음을 지켜봐온 소라토모 씨!
아오이가, 소라쨩, 이라고 하면! 축하해~!! 의 탄막, 부탁드립니다!"
소라쨩: "네에~! 오오~"
아오이: "치고 계셨나요? 갈 거라구요?
소라쨩! 8주년!! (부탁한다는 손 자세)
오려나?"
소라쨩: "오려나?"
아오이: "오려나?"
소라쨩: "오려나?
우으으으으~~ 왔다아아아!!!!"
아오이: "왔다왔다왔다 온 거 아냐?
정말로, 축하해~!!"
소라쨩: "고마워~~~"
아오이: "8이란 수는, 무한대(∞)의, 형태지!"
소라쨩: "네! 그렇네~!"
아오이: "그러니까, 아직아직 계속되는, 무한의 이야기를! 아오이도 기대하고 있을게!"
소라쨩: "고마워어...!"
아오이: "앞으로도! 즐겨줘~"
소라쨩: "예이~"
아오이: "후지 아오이였습니다! 바이바이!"
소라쨩: "바이바이~"
소라쨩: "네, 그런고로, 아오이 쨩으로부터였습니다!
뒤의 족자가 신경쓰인다고? 아오이 쨩 쪽은 언제나 저렇다구.
이야, 아오이 쨩과는 정말로 지금까지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생일에도 와줬고~
자주 말이지. 게임한다던가.
최근 말이지, 아오이 쨩, 엄청나게 게임... 아직 여름방학은 끝나지 않았어!! 하면서 게임 내구를 하고 있거나 하는데요.
굉장히 말이죠, 즐거워보이고.
역시 내 안에서 말이지, 뭐, 조금 데뷔가, 아오이 쨩 쪽이 늦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유일한 동기! 라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사이라 할까.
뭔가, 소라아오, 가 자신의 안에서 제일 꼭 맞는 페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있기에.
뭔가 또, 아오이 쨩과 둘이서 뭔가 해가고 싶고.
뭐 그렇지? 불러보았다도 냈고, 게임도 하고 있고, 뭐, 그치!
라디오도 같이 했고, 차 안에서 로케도 했고, 안한 건 없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뭐 아오이 쨩은 이젠 내 버디, 그렇다 할 수 밖에 없어! 같은, 그런 부분이 굉장히 있기에, 뭐, 유일무이의 존재.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아오이 쨩의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기획... 재밌... 재밌는 걸까, 하고(지토메) 생각하면서, 저도 아직도 보고 있기에.
맞아. 버디는 영원하니까.
또 말이지,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네 하고 생각해서 요청했습니다. 예에이이이이~"
5. 키즈나 아이
["버튜버"의 창세신. 영원의 오야붕. 16년 12월 데뷔]
소라쨩: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에게 가보죠!
마지막 메시지를 주신 분은, 이 분이에요!!"
아이: "소라쨩, 8주년, 축하드립니다~~!"
소라쨩: "감사합니다...!"
아이: "하이도모~ 키즈나 아이에요!
홀로라이브라 하는, 큰 사무소를 이끌어가고 있는 소라쨩을, 굉장히 존경하고 있어요!"
소라쨩: "네. 감사합니다...!"
아이: "정말, 다양하게 말이야, 큰일일 거라 생각하지만.
괜찮아? 무리, 하고 있지는 않아?"
소라쨩: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이: "선배로서 말이야, 이야기, 들어줄테니 말이야!"
소라쨩: "감사합니다...!"
아이: "그랬지? 소라쨩의 선배로는 (자신 포함) 둘인가 밖에 없는 거였지?"
소라쨩: "그렇네요."
아이: "선배 티내기~!!"
소라쨩: "(웃음)"
아이: "의지해, 주세요~
저와 소라쨩, 두 사람의 인연(키즈나), 지금부터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
사랑(아이)으로 넘치는 한 해로 해주세요~?
그러면~ 키즈나 아이였습니다! See you! 또 보자~ 에헷!"
소라쨩: "또 뵈요~~~!!!!!"
소라쨩: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고로, 키즈나 아이 씨로부터, 메시지를 받아버렸습니다!!!!!(웃음, 박수)
이야, 엄청나게 긴장해 역시! 대선배니까!!
선배 티내기~!! 를 더욱 더 받아가고 싶네 하고 생각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야 뭔가... 그렇네.
키즈나 아이 씨.
또 말이지.
최근 엄청나게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굉장히.
뭔가... 제게도 자극이 되고 있고, 언젠가, 메시지만이 아니라, 방송이라던가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아직아직 조금, 자신부터 얽히러 갈 용기가 없기에 ㅋ...
아직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ㅋㅋ...
(메시지) 받을 수 없을까요...? 하고 갔을 때.
아, 좋아~ 하고 하셔서, 그...
좋아? 좋다고 할지, 받을 수 있을까요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뭔가,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기에, 정말로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소라쨩: "그런고로, 이번엔, 히즈키 유이 쨩, 유니 쨩, 전뇌소녀 시로 쨩, 후지 아오이 쨩, 키즈나 아이 씨로부터!
그럼...
(맞다) '씨'로 부르는 거(상즈케) 그만둬 달라 전에 들었었지.
키즈나 아이 쨩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깜짝 놀랐어~?
뭔가 말이야, 먼저 말해버리면 말이야, 뭔가, 모두 엣? 하게 되려나 해서.
개요란도 시크릿으로 하고 있었기에.
나중에 말이야? 이 분들의 이름을 개요란에도 적을게요.
대단한 멤버였어요, 라고? 감사합니다. ㅎㅎ"
토키노 소라, 8주년!!!!!!!!
어제 있었던 8주년 기념 방송에, 메시지를 보내줬던 소라쨩의 동료들!
정중하고 정석적으로 축하한 유이.
장난치면서도 기예를 구사한 유니.
명불허전, 불변의 혼돈의 흰돌고래(ㅋㅋㅋ) 시로.
수많은 공연을 함께해온 버디답게 모두의 호응을 끌어낸 아오이.
그리고 대선배로서, 영원한 오야붕으로서, 인연과 사랑(키즈나 아이)으로 축복해준 아이.
대단한 멤버들이 남긴, 훌륭한 메시지들이었습니다!
소라는 대단해.....소라가 포기 안하고
쭉 노력하며 밝게 빛나려 노력하고
결국 눈부시게 빛나서 홀로라이브가 지금까지
올수 있던 거 잖아....ㅠㅠ
소라는 대단해.....소라가 포기 안하고
쭉 노력하며 밝게 빛나려 노력하고
결국 눈부시게 빛나서 홀로라이브가 지금까지
올수 있던 거 잖아....ㅠㅠ
그렇게 계속 빛나오길 포기하지 않은 것이 소라쨩의 긍지...!
몇안돼는 선배들!
단 둘인 선배,
오야붕과
흰돌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