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미 예상되어있던 상황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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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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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로 국제적 망신 당하겠네..
숙박비도 문제돼서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닐거라는 사람들도 많더니만..
빵에 버터라도 바르고 토스트로 만들고 베이크드빈 이라도 좀 같이 올리면
얼추 영국식이 아침 이라고 뻐기기라도 할텐데.......
저건 그냥 끔찍한 혼종이네 ㄷㄷㄷ
2천원 정도면 사먹고 3천원이면 사먹을가 고민하겠다
네??????????????
식당가서 국밥 한그릇 해도 만천원 안나오겠다 시벌..
베이컨 상태가 ㄷㄷㄷㄷ
서울역 근처의 특급호텔 디럭스 룸에서 투숙하고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차량을 이용해 서울역으로 이동하고
서울역에서 ktx로 평창으로 이동해서 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관람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데 드는 비용이 하루 50만원 정도 드는데
일반 호텔을 이용할경우에는 숙식포함해서 하루 20만원 이하로도 충분하다죠
거짓말 않고 미국 싸구려 호텔에 무료 조식 뷔페도 저거보다 잘 나온다.
봉황알 스크램블에 오크 베이컨이면 저 가격 인정한다.
태클입니다. ㅋ
메뉴판도 없고 결제한 영수증도 없고
믿을게 못되어 보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제가 다른 사이트 가서 저 사진 올리고 1000원에 먹었어요
해도 될듯해 보입니다.
출처가 어디죠?
어쩌자고 자꾸 저러는거지
올림픽 이후엔 대체 어쩌려고 저렇게 막장질을...
평창렬 ㅋㅋㅋ
강원도 여름에 한탕 바가지 끝내주고 특히 난군인한테 바가지 쒸우는 건 이해가 안되는 곳..
속초를 예를 들면 아예 수협으로 가라하죠 수협은 안속이니까..
타지인한테 바가지쒸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강원도 관광이 해마다 줄어드는 이유가 있는거..
올림픽 끝나면 쫄딱 망할거라는..
돈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 그만가고 국내여행 가고싶네요!
기레기들은 밥값 비싸다고 왜 이렇게 징징 거리지... 비싸면 싼데 가서 먹던지 도시락을 싸 다니던지 하지...
매형이 그 쪽에 사셔서....자주 가는데, 리조트 단지 내에서 식사하시기 보다는 조금 귀찮더라도....가까운 횡계 시내 나가서 차라리 황태국밥 드시고 오세요.
공항에서 나오는 가격이네요.
평창올림픽 끝나고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하구만요.
이삭토스트랑 김밥천국을 입점시켜라!!!
그냥 버거킹 입점시켜!! ㅍㅎㅎㅎㅎ
저런거 먹지말고 평창시내 장에 가셔서 메밀전, 전병, 올챙이국수 드세요.
솔직히 평창에서 경기도 안하고, 올림픽 적자나면 평창이 뒤집어 써야 하는 이상한 올림픽인데.. -_-
어쨌거나 영원히 고통받는 김창렬..
미쳤다
까만 쟁반이 만원인가보다~
입장바꿔서 너같으면 이거 이돈주고 사먹겠냐 해서 설득력 있으면 인정이죠.
어디 날로 먹을게 없어서 이따위로 장사질을 하나요?
음료수까지 2000원에 팔아도 비주얼이 사먹고 싶지가 않다. 컵라면 먹고 말지.
작년 리우올림픽 IBC에서 사먹은 햄버거(약 10000안팍이였던거같음+콜라까지) 저걸먹느니 이걸먹겠네요
차라리 금식을 하고 말지......
하다못해 퀄리티라도 팍 올려서 2만원 받던가해라.. 저게 뭐냐..
가족이랑 꼭 보고 싶은 경기가 있어서 입장권은 구매해놨는데 숙박요금이 정말 정말..한숨이 나와요. 왠만큼 바가지여야지. 6-8인 다인실 도미토리 이층침대에서 하루 자는데 일인당 6-8만원하더군요.
쪼그만 방 한칸 20만원 해서 여기서 잘까했는데 (달랑 2명 누울 온돌방)
일정이 2박이라 이게 40만원이라 생각하니 선뜻 결제 못하겠어요.
음료수야 디스펜서에서 종이컵에 따라 나온 것도 아니고 걍 페트 음료니 2000원에 파는 거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다 쳐도 나머지는 도저히... 더군다나 식빵 1500원이 두 개도 하나고 하나 당 가격??? 도랏???
2000원이면 인정해준다. ㄷㄷ
그냥 전국 푸드트럭 올라오라는게 나을듯..
트럭입점조건은 기존가격 유지할 것 하나만..
고퀄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들이 한곳에~!!
ㄴ 같은덴거같은데 가격도 알려주셔야 창렬인지 창열인지 알수 있죠~~
음 푸드트럭들이 다 가면 좋겠다!! 푸드트럭이 훨씬 좋겠다.
Ibc는 어차피 일반인은 출입금지구역이긴
하네요..
점심버거가 6천원정도던데 퀄은
모르겠고..
Ibc카페테리아 가격을
조직위에서 정해서
신세계에 납품줬다고 하네요
위에 음식 담으신 짤들로 미뤄보건대 세미 뷔페식 같은데... 허접하게 담고서 비싸다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본문 글 사진 보면, 바로 위 쟁반에는 버터가 있는데 해당 사진에는 없어요.
앗 가격을 안적었네요 8000원이구요 현재는 무상지원되네요
제가올린사진은 운영인력 식당이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댓글보면 평창렬평창렬 하는데 제가 여기와서 느낀거는 숙박이... 양심이 없구요 기타식당들은 정상적인 가격이에요ㅋㅋ
그리고 아이비씨면 국제방송센터 식당같은데 굳이 거기까지 가셔서 식사를....? 사드셨...? 여러가지로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쟁반 포함 가격인가요??
-11,300원이면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