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스테이크가 가짜인거 알아. 이걸 입안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육즙넘치는 맛있는 고기라고 뇌에다 인식하게 해준다는걸 알지. 9년동안 살면서 깨달은게 뭔지 알아? 무지함은 축복이라는거야.'
촬영 자체가 '매트릭스' 그 자체 로군.
촬영 자체가 '매트릭스' 그 자체 로군.
26년동안 모르고 살았는데..!!
소고기 스테이크를 싫어해서 버섯으로 스테이크를 모사했다고?
고기가 싫다는게 아니라 레어 스테이크처럼 안익힌 고기가 싫었대
저게 버섯이라는게 신기하네..
그래서 저런 고기를 앞에두고도 침흘리지않고 저런 대사를 할수있었던거였군.. 납득
이 이야기는 사실일까?
어떻게 봐도 스테이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