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불링의 주범인 팬덤 떠안으면서
3달을 연달아 눈에 띄는 통제도 없이
하나의 해프닝으로 치부하고 없던 역사 취급하려하니
이게 또 계속해서 이런 불링이 양산될 사각지대를 키워나가는 식으로
공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를 상황에
초장부터 모든 사태를 악화일로로 돌리고
잘못된 대처로
주변사람들까지 왁타버스란 큰 개념을 비호하려 들면서
개개인에 대한 지목과 책임 지적을 흐지부지하려들고
사이버불링 주범을 쉴드치는 모양새가 된 스스로가 꼴사납지도 않은지
진짜 탓할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이 모든게 친분에 의한 이해관계로 어제 오늘 입단속 못하는 주변인물들이 나타나니
잘못한게 많아도 일단 사이버불링을 초점 잡는거임
저작권이나 개인 언행은 개인 해석에 나뉠 수 있어 뭐 그래
저작권은 징수금이나 쳐 내면 그만 이니까
근데 지금 시점에서 왁타버스를 자꾸 이미지 쇄신 시켜주려는건
사이버불링이란 전적을 쉬쉬하고 천안문행 시키려는거나 다름 없는건데
스스로의 행동들이 부끄럽지 않나
ㅋㅋㅋㅋ
님도 앞에 '잘 모르는데' 붙이셈ㅋㅋ
님도 앞에 '잘 모르는데' 붙이셈ㅋㅋ
잘모르신다잖아 ㅋㅋ
우리유기아저씨는 잘몰라요!!
잘 모르는데 이계돌 보는 일진이 사이버 불링 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까 ^_^
잘모르겠지만 일진들이랑 안 놀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