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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태국 형님캅들.jpg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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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안사
사와디캅~~~
세번째 ㄷㄷㄷㄷ
과거에 하도 전쟁을 해서 군대 안가려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됐다고 현지인이 얘기 하더군요 ㄷㄷㄷ
육체는 껍데기일뿐이라고 정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편견같은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본받을만한 부분이긴 하네요.
3번 원래있던 찌찌 활용 갑
수술할때 원래도 좀 있어야 크게 가능한데 브라보
3번은피부색어찌ㅎㄷㄷ
태국 종종 놀로가는대.... 한 4년전엔가??
파타야에서 뮤직페스티벌을 하는대 완전 이쁜 여자애가 서빙하고 있길래 사진 찍고 이쁘다고 말해주고 말았는대 나중에 아는 지인분에게 보여주니....
남자입니다. 라고 들은....ㅠㅠ
생각해보면 어쩐지 이쁘다고 말을 했는대 답변을 안해주고 웃으면서 고개만 숙여주는 ㅠㅠ
제 주변에서 서빙했는대 다른 서빙하는 여자?와 대화를 하는대 소곤소곤.... 시끄러운대 조용히 말을 한 ㄷㄷㄷ이때 남자 목소리가 살짝들릿한 기분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