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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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부자집 전용 도시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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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은 코끼리도시락이죠
글쵸. 조지루시 앞에서 저런건 명함도 못내민단
울엄니는...
저기에 숭늉을 넣어 주셨음.
근데 이거 오래쓰면 김치냄새남 ㄷㄷㄷ
유니버셜 ㅎ
저거 86년도에 만오천원인가 2만원했지 싶음
점심시간전에 몰래먹는밥맛 꿀맛이었죠
가난한 애들은 황금색 양은 도시락.... ㄷㄷㄷㄷㄷㄷ
저건 뜨거운 물로 보은
부잣집 애들건 진공
70~80년대 서울 국딩이었는데요.....
저거 나오기전에는 양은도시락이었고.....
저거 나오면서 대부분 아이들이 저거 썼어요.....부잣집전용 아닙니다....
일제 보온도시락 있었는데..그게 제일 비쌌음.
그럼 뭐하나 한번 떨어뜨리면 와장창..ㄷㄷ
그거 한달에 몇번을 깨먹어도 똑같은 보온도시락통
들고다닌놈이 부잣집아들
80년에 썼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