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도 등급이 있어요.

만인은 평등하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죠.
어디서 바로 알 수 있냐면 각 나라의 비자 정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의 이민 정책을 보면
결국 사람의 등급을 매겨서 등급 높은 사람들만 이민 받아 줍니다.
어느 나라다 다 비슷하게 이렇죠.
1. 능력 좋은 사람. 학문적이거나 , 예술적이거나, 스포츠 적이거나 등등.
2. 돈 많은 사람
3. 법 잘 지키는 사람.
이 3가지로 거의 등급 나눠서 등급 높은 사람만 이민, 비자 줍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미국 비자 쉽게 받으려면 1.한국에 좋은 직장이 있어야 한다. 2.한국에 재산이 많아야 한다.
이렇습니다. 그래야 미국에 불법 체류 안 하죠.
그런데 미국 공장 노가다 일 할 사람 모집한다?
노가다 치고 직장 좋은 사람 있음? 돈 많은 사람 있음?
그러니 미국 비자가 쉽게 나올 리 없죠. 노가다는 원래 그 해당 나라 인력으로 써라가 국제적 마인드죠.
국가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1. 능력을 키운다. 2. 돈 많이 번다.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수 틀리면 이민 가야죠.
한자중 재일 싫은 글자 중 하나가 백성 민 입니다. 民
民이 과거 은나라 때 인근 부족들 잡아다가 한 쪽 눈目을 칼로 찔러서 눈병신 만들고 한 쪽 눈만 사용하게 해서 노예 만들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한자 입니다.
눈 目 을 칼로 찌르고 노예로 삼는다. 이게 民.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노예고 개돼지들임.
노예나 개돼지 안 되려면 능력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언제든 뜰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됨.
김구를 보세요. 조선에 있었으면 매국노 되었겠죠. 해외로 떴으니 애국자 된거고.
이승만이나 안창호도 보세요. 조선에 있었으면 매국노 되었겠죠.
노예나 매국노 되지 않을려면 항상 도망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