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시점에서
카나오의 시어머니는 이미 사망했음
그러나 해의 호흡을 계승하는 계승자들을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쥐어짜겠다는
강한 마음이
인연이 되고
대를 이어 전해짐
비록 기술은 소실되고 변형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탄지로 가문의 남자들을 모조리 말라 죽이겠다는 강한 마음이니까는
그 마음만큼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고 대를 이어 이어짐
이것이 불멸을 살아가는 혈귀에 대항하는
인간만의 불멸의 방식이니까는
작중시점에서
카나오의 시어머니는 이미 사망했음
그러나 해의 호흡을 계승하는 계승자들을
단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쥐어짜겠다는
강한 마음이
인연이 되고
대를 이어 전해짐
비록 기술은 소실되고 변형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탄지로 가문의 남자들을 모조리 말라 죽이겠다는 강한 마음이니까는
그 마음만큼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고 대를 이어 이어짐
이것이 불멸을 살아가는 혈귀에 대항하는
인간만의 불멸의 방식이니까는
이게
아다 디스한거였구나
맞.. 나?
그러고보니 히노카미 카구라는 춤으로 전승이 계속 됐을까
아니면 탄지로대로 끝났을까
이게
아다 디스한거였구나
아, 낳는다는게 그 낳는거였어?
착정의 호흡
이새끼 혈귀 같은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