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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혼돈의 이혼사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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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애를 버리는 엄마 무엇...?

 

거기다가 막짤 아빠 표정 무엇엇엇????

 

 

 

댓글
  • 미트쵸퍼 2018/01/22 17:40

    정답은 할배들

  • 않이 2018/01/22 17:42

    지 가족도 못돌보는 사람이 남은 어떻게 돌본데냐

  • 상용화된댓글 2018/01/22 17:41

    중요한건 내딸이지만 머리색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는 것

  • 수액스 2018/01/22 17:43

    지금 보니 답이없네

  • 순규앓이 2018/01/22 17:46

    미친건가

  • 미트쵸퍼 2018/01/22 17:40

    정답은 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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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곰 2018/01/22 17:43

    아니다 이 히토미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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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궁 2017.1.18 2018/01/22 17:57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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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112 2018/01/22 18:12

    이미... ㅈ ㅗ....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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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용화된댓글 2018/01/22 17:41

    중요한건 내딸이지만 머리색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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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사카 니알라토텝 2018/01/22 17:41

    어머니가 페미니즘에 걸리셨나
    그럼.. 할때 웃는것처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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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bic 2018/01/22 17:41

    엄마는 할아버지 ㅈㅈ 따라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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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않이 2018/01/22 17:42

    지 가족도 못돌보는 사람이 남은 어떻게 돌본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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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37217770 2018/01/22 17:51

    흐아앙 할아버지의 물건 데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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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롤리 2018/01/22 17:42

    히토미ver : 할아버지 OO 갱장해에에에, 할머니들의 손맛 갱장헤에에에 결혼생활 손해 봤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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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tadam 2018/01/22 17:42

    할배랑 놀아났네 놀아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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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액스 2018/01/22 17:43

    지금 보니 답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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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규앓이 2018/01/22 17:46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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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굴곰- 2018/01/22 17:48

    봉사활동 할 시간은 있지만 딸내미 돌봐줄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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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dleSnack 2018/01/22 17:57

    봉사 아니고 직업임
    노인복지사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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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굴곰- 2018/01/22 18:14

    그렇구만. 그럼 위의 댓글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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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펠 2018/01/22 17:48

    할배돌보눈쩡을 넘무본거아니니 너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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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았다!요놈! 2018/01/22 17:48

    나 이거 비슷한거 본거같아.야근병동ova3화가 비슷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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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어우동 2018/01/22 17:50

    아... 댓글에 공감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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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빌런 2018/01/22 17:51

    사랑이 얘기는 어렷을때 진짜 펑펑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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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빌런 2018/01/22 17:51

    참고로 이게 다가 아님. 동생 유산까지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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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8/01/22 17:52

    엄마가 봉사로 하는거였으면 엄마가 미친거고
    엄마도 일이면
    맞벌이의 슬픈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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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헤라자데나 2018/01/22 17:52

    근데 무서운건 실제로 저런 사람들 있음.....자원봉사는 매일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집안일은 안해서 가족이랑 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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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바인 2018/01/22 18:07

    예전에 저희어머니 직장 동료분이 그랬었습니다.
    그당시 어머니의 유치원에선(당시 유치원 조리사였음) 2주일에 한번씩 자원봉사하를 나가는데, 이분은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제일 먼저와서 제일 늦게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자원봉사하는데 찿아와 강제로 끌고 갔다고합니다.
    알고보니 그집애가 혼자서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커다란 장식품을 잘못건드려 발등을 찍혔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분은 남편하고 싸운뒤 봉사활동하느라 자기아이를 돌보는걸 소홀히 했다는걸 깨닳아서 이혼까진 안갔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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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listic ChiHi3 2018/01/22 17:54

    범인은 정해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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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8/01/22 17:55

    아빠: 야 시발 어딜 튈려그래! 니가 밥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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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자 2018/01/22 17:55

    이게 그 파워퍼프걸인가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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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나 2018/01/22 17:56

    도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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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어우동 2018/01/22 17:57

    꼬마마법사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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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까짓거피쓰! 2018/01/22 17:58

    미친거구만 애 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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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KILL즉사 2018/01/22 17:58

    이거 비슷하게 남자 월 250벌어오는데
    여자는 노숙자인가 자원봉사자인가 밥해줘야한다고 매달 350쓰고 마이너스통장 계속 적립되는데
    가족은 거지새끼마냥 다니는거 방송 나왔는데..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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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알카드s 2018/01/22 18:06

    종교랑 관련된곳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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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만 2018/01/22 18:04

    할배없이 몸사는몸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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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케 2018/01/22 18:15

    저거 사랑이 엄마가 부모 반대하는 결혼한후에 부모님이랑 절연하다싶이 살다가 어머니(사랑이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단 소릴듣고 갔더니 아버지(사랑이 외할아버지)가 역정을 내면서 화를 내고 그로인해 죄책감 때문에 노인복지일에 집착하게 된거... 사랑이 엄마가 자기때문에 어머니가 그렇게 됬다고 생각해 일을 한건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러다 잘못해서 사랑이 동생도 유산하게 되니 안따깝죠 아버지 입장도 이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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