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 그것은 좉고딩 시절 도서관에서 읽었던 '식객'! 사실 저 이후에 '걍 만화라 과장한거겠찌 ㅎㅎ'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만화에 나온 가격이 더 싸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최고급이었겠지만)
집지어야해서 비싼 취미임
과학과 신앙이 둘다 존재하는 기묘한 바닥
수백만원짜리 케이블에
멀티탭도 몇십 몇백이고
usb 케이블도 디지고
랜선도 지랄났음
앨범 제작비용보다 더 비싼
저쪽은 개인적으로는 100만원 넘어가는 시점부터 갬성과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함
카메라랑 음향 쪽이 돈잡아먹는 귀신이지ㄷㄷ
과학과 신앙이 둘다 존재하는 기묘한 바닥
수백만원짜리 케이블에
멀티탭도 몇십 몇백이고
usb 케이블도 디지고
랜선도 지랄났음
집지어야해서 비싼 취미임
오디오 덕질의 끝은 하우스다
음향엔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