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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능력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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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장비 가지고 공사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댓글
  • 막파얌 2018/01/22 12:52

    저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도구가 있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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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witz™ 2018/01/22 12:52

    노동력과 시간의 결정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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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QUA]™ 2018/01/22 12:52

    로봇을 지배하고 살았었는데
    로봇이 인간들한테 질려서 도망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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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18/01/22 12:52

    중장비가 없던 당시에 저기까지 끌어올린 것도 신기하고
    가공한 것도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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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과희망_BULL 2018/01/22 12:55

    중장비 있었죠... 단지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거랑 달라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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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토낑이아빠 2018/01/22 12:53

    저거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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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tting 2018/01/22 12:54

    지금이 과거보다 무조건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있다는 생각을 안 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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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아 2018/01/22 12:56

    현대 사람들은 저걸 만들기 위해 강제로 동원되어 죽은 희생자들은 생각지 않고 좋은 구경거리로만 생각하죠.
    그래서 정치인들도 자신의 업적을 위해 거대한 토목공사를 강행하죠.
    이명박도 그러했고.
    역사를 통해 배울점이 없습니다
    저런 것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파괴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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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_트 2018/01/22 13:00

    승자의 역사관에 빠지신듯....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흔히들 노동착취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강제동원이 아니었죠. 기록찾아보면 노동자들 술먹고 그다음날 쉬고 쉴거 다쉬면서 소득도 괜찮은 일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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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자까 2018/01/22 13:03

    왕권을 과시하기 위해서 지은건데
    왕권을 과시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고액의 페이를 지급했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으로 따지면
    페이가 상당히 괜챃은 공공근로 였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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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아게섯거라 2018/01/22 13:03

    그런게 배울점이죠
    자신의 업적을 위해 저런 것을 세우면 안된다는
    파괴하면 그냥 없어지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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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MAN 2018/01/22 13:15

    실제로는 강제동원이 아니라고 밝혀졌습니다.
    국민에게 고액의 페이를 지불했고 휴가 및 쉬는날도 챙겨준 기록이 밝혀졌더라구요. ^^
    영화속에 나오는 착취장면들은 전부 진실이 아니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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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8/01/22 12:57

    저 때의 인간의 두뇌가
    지금의 두뇌보다 좋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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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8/01/22 13:01

    잃어버린 세계가 있을 겁니다. 미스테리한 것들이 있는거 보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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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인간 2018/01/22 13:11

    우리는 모르는 무언가가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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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억만장자 2018/01/22 13:12

    에스카 플로네가 생각이 나네요. 사막어딘가 파보면 로봇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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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8/01/22 13:13

    조선소 골리앗크레인 정도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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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xS2◀ 2018/01/22 13:15

    설계포함해서 한 3~4년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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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목 2018/01/22 13:17

    행보관이 얼마나 갈궜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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