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서 2016년부터 다문화 병사 여부를 구분하는 게 차별이 될수 있다는 이유로 통계 작성 중단해서
정확한 다문화 병사 수는 파악이 안된다고 일선 병사들한테 다문화 병사의 적응을 맡기지 말고 군 당국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함
국방부에서 2016년부터 다문화 병사 여부를 구분하는 게 차별이 될수 있다는 이유로 통계 작성 중단해서
정확한 다문화 병사 수는 파악이 안된다고 일선 병사들한테 다문화 병사의 적응을 맡기지 말고 군 당국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함
올것이 왔구나란 느낌이군
또 일은 윗선에서 벌이고 수습은 말단한테 짬때리는군..
다문화 애들은 한국 교육을 안받음?
그냥 궁금해서
문화동화 없이 문화만 다양해지는거면 좀 그런데..
한국어를 배워야하지 않을까..
한국인이면
한국인인데 한국어가 안된다니...공교육도 안보냈던건가?
미군처럼 한국어 가르치는걸 해야할지도
일단 데려가고보자! 했는데 난감한 상황인건가
올것이 왔구나란 느낌이군
조사는 해야지..
또 일은 윗선에서 벌이고 수습은 말단한테 짬때리는군..
일단 데려가고보자! 했는데 난감한 상황인건가
다문화 애들은 한국 교육을 안받음?
그냥 궁금해서
문화동화 없이 문화만 다양해지는거면 좀 그런데..
그렇게 한구에서 살려면 한국법을 따라야할텐데
받는데 다들 학습 성과가 좋은 아니니까..
그리고 재들도 머리가 있으니 한국어 못하는 척 하는 놈들도 적지 않을 거고
나도 이거 궁금함
교포같으면 이해할수있는데 다문화라서 초중고 다 나올동안 의사소통 안되면..
중국 화교촌이랑 똑같음. 외국애들 집중적으로 모여사는곳<외국애들 상권 형성되고 끼리끼리 뿔어남. 그래서 한국어 안 배워도 지들가게가서 다 사고 잘먹고 잘삼.. 앞으로 2,30년 후에나? 4,5세대 이민자들 되야 가능성 있을듯
학교다니고 다 해도 모국어가 아닌 이상 좀 차이 날수밖에 없지
군대에서는 특히 빠릿빠릿하게 반응해서 움직이길 원할텐데
군대에 다문화 도입되는 게 싫으면 끌고가지 말든가 하면 될 일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중국인촌과 화교촌이 가지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분리해서 표현해야 함.
우리나라 화교는 2세대부터 대부분이 한국어에 능통했음.
외국서 살다가 부모가 귀화한 경우인 듯. 한국서 자랐으면 당연히 한국어 하지.
한국어를 배워야하지 않을까..
한국인이면
아니 한국어는 할 수 있어야지
미군처럼 한국어 가르치는걸 해야할지도
한국인인데 한국어가 안된다니...공교육도 안보냈던건가?
하아 병무청 진짜 답 없네
나 현역때 동남아 이등병이 선임들한테 한글 배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못하는놈이 아쉬워서 배워야지 이건 뭐
정신병자들도 잘만 끌고 갔는데 알아서 하겠지
한국어 아예 못하는건 좀..
일단 고추달리면 다끌고가야지
하니깐 이지랄 나지
엠병 오히려 저게 국방력 저하 아니냐
시부럴 언어 물어보는건 차별인데 병자들 데려가는건 정상이야? 국방부수준
다문화가정이라는게 실제 애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민와서 뜬금 귀화되는 경우도 많나보네
그냥 18개월 동안 훈련 시키면서 한국어라도 공부시키면 성공일 것 같은데
다문화자녀면 부모 둘중 하난 한국말 할거 아닌가 뭐때문인거야 무슨 사정이있는건가
한국어 테스트를 안했는지 한국어 테스트 수준이 낮은건지 엉터리 테스트로 통과시킨 법무부하고 최후의 한명까지 긁어모으려는 병무청의 환장의 콜라보인가
이해가안되네. 성인으로 이민온거면 군대를 안가는거아닌가? 성인도 끌고감? 미성년자면 학교다니면서 한국어 그래도 조금은 배우지않나?
????
전쟁 났을 때 번역기 쓸거 아니면 군대에선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워야지 뭐.
애초에 '국어'를 모르는 우리나라 국적자란 게 말이 되나? 싶네. ㅎㅎ
우리가 뭐 여러 말과 글을 표준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귀화시험 같은 거에서도 기본인데 말야.
되다 만 검은머리 외국인들인가?
한국어 안 배운 한국 국적의 징집 대상 청년은 뭔지... 어떻게 성장하고 생활한 거지?
뜬금 이민온 사람들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남자러면 최후의 한명까지 잡아넣을 기세네
저 이야기는 교육 업계에서 10년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대체로 그당시 다문화가정들 중 저소득층이 많아서 아동의 교육에 관심이 없다보니 방임아동화 되거나 자기 언어만 사용하는 친구들과 엮이며 정체성 혼란이 오는 아동들이 늘었음)
그 때는 사회적 문제로서 협력해서 해결하지 않고, 다문화교육 강화라는 명목으로 학교에게만 짬시켰지.
그렇게 짬시켜서 숙성된 저학력 다문화 성인이 나올 타이밍이 지금이긴 하네.
한국어는 아는 애들 데려가야지 무슨...
한국어를 못하는데 귀화가 돼?
귀화했으면 한국어는 좀...배워야 하지 않을까? 영주권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귀화는...
초중고 한국에서 다니면 한국어 못할 수가 있나...?
1차대전때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가 어땠고 결과가 어떻게 됐었더라?
그럼 재들은 사회에서도 한국어를 안써? 한국 살면서? ㅋㅋㅋㅋㅋ
한국어 캠프부터 거치게해야지
다문화 병사가 늘어나는것도 현실이고 실제 업무가 잘 안되는것도 현실인데
차별이다며 통계 작성안하고 눈가리고 덮어놓기만하면 부담은 실무진들이 다 떠안는거자나.
말도 안 통하는데 군대 보내서 뭐할라고
효율적 운영를 위한 취합과 통계보다 다문화 병사 여부를 구분하는 게 차별이 될수 있다는 이유가 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