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유당시 유행한 문화 유행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이미지 변화를 생각해보면
시작은 푸만추 같은 싸구려 빌런이미지에서
(광배근 개쩐다.)
브루스 리를 시작으로 홍콩 영화 유행을 통해
비롯한 무술가 이미지를 강제로 장착당했다가
일본의 오타쿠 문화가 커지자
오타쿠 특유의 이미지 외국으로치면
너드 이미지를 거쳐
현재 BTS의 유행으로 kpop 문화를 통해
잘생기고 매력적인 아시아인(은
한국이이다라는)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니 유게이들은 감사하며
다이어트랑 적절한 운동을 하도록 하자.
치킨피자 먹을거야!
이런 이미지의 선구자 아니었을까?
푸만추가 싸구려 빌런이라니!
비슷한 걸로 시대별로 영화를 보면 (특히 미국영화) 그 시대기준으로 어떤 나라를 위험 적국으로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다
푸만추가 싸구려 빌런이라니!
푸만추가 싸구려가 아니라 빌런이 싸구려라는 거야
치킨피자 먹을거야!
이런 이미지의 선구자 아니었을까?
아가미의 호흡!!
비슷한 걸로 시대별로 영화를 보면 (특히 미국영화) 그 시대기준으로 어떤 나라를 위험 적국으로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