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굿즈존을 꾸며둠
(광삼이랑 비행기 박스는 남편거임)
저기 지나다니다가 남편한테
“넌 왜 어벤츄린처럼 안 생김..?” 이러는거
딸랑구(47갤)가 듣고
”아니야 아빠 어벤츄린이야“ 이러면서
며칠동안 아빠 대신 어벤츄린이라고 부르고 다니더라
…나의 어벤츄린은 그렇지 않아.. !!
(부들부들)
근데 원래 굿즈 거의 안사는데
일본갔을 때 산 티켓처럼 생긴거
ㄹㅇ 개잘생겨서 볼때마다 기분좋아진다..
요즘 굿즈존을 꾸며둠
(광삼이랑 비행기 박스는 남편거임)
저기 지나다니다가 남편한테
“넌 왜 어벤츄린처럼 안 생김..?” 이러는거
딸랑구(47갤)가 듣고
”아니야 아빠 어벤츄린이야“ 이러면서
며칠동안 아빠 대신 어벤츄린이라고 부르고 다니더라
…나의 어벤츄린은 그렇지 않아.. !!
(부들부들)
근데 원래 굿즈 거의 안사는데
일본갔을 때 산 티켓처럼 생긴거
ㄹㅇ 개잘생겨서 볼때마다 기분좋아진다..
우리남편 가슴털 두가닥 있어서 안되
옷에 하트구멍이라도 뚫어줘
어벤츄린이라고 불러주시면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아냐 달라 다르다고
옷에 하트구멍이라도 뚫어줘
우리남편 가슴털 두가닥 있어서 안되
모자라도 쓰셔야 하겠네...
어벤츄린 주존구멍소리 듣긴하지만 단항(음항말고) 다음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함
코스프레 의상을 입혀보죠!
빈츠같은 금박 초콜릿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