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게 되요??
라고 했다가
책을 이해 못하는 덜떨어진애 취급 받았던게 기억난다...
시크릿 보고
..?? 될리가 있나..
라고 했다가
답답해 하는 상담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한동안 생각함
ㅇㅇ??
이게 되요??
라고 했다가
책을 이해 못하는 덜떨어진애 취급 받았던게 기억난다...
시크릿 보고
..?? 될리가 있나..
라고 했다가
답답해 하는 상담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한동안 생각함
예전에 읽었던 책중에 지금생각해보면 아니 씹 이게 가능한가??? 라는거 미친듯이 많음 누구여행기 라던가 시크릿 이런거 ㅋㅋㅋ
부자아빠 시크릿 이런거 특징 걔네들 최소 차고 있는 집 출신임
우리집에 그 책 두개 다 있다고... 다른 자기개발서적 수십권은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