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17년차의 초밥장인.
내 가게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꿈을 위해 개업함.
여기 사모님도 원래 직업은 간호사라서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던 분들이지만 남편의 꿈을 위해 사모님도
남편을 돕게됨.
방송내용도 보면 맛으로는 깔게 없고
가격 때문에(백종원은 9000원에 맞추자, 사장님은 원가 때문에 힘들다) 이야기 나오던 편
근데 가격 맞추기 어렵다니까
갑자기 시식단, 평가에서 맛없다는 소리 쳐나옴
ㅎㅎ
방송내용도 보면 맛으로는 깔게 없고
가격 때문에(백종원은 9000원에 맞추자, 사장님은 원가 때문에 힘들다) 이야기 나오던 편
근데 가격 맞추기 어렵다니까
갑자기 시식단, 평가에서 맛없다는 소리 쳐나옴
ㅎㅎ
시식단도 다짜꼬치는 애들
배달로 먹고 저러는거면 뭔가 가스라이팅이거나 짜고친거 맞을듯
가서 먹었다면 이해라도 가는게 인테리어가 무슨 김밥천국처럼 되어있긴 했거든
다른 게 가스라이팅이냐,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ㅅㅂ
시식단도 다짜꼬치는 애들
다른 게 가스라이팅이냐,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ㅅㅂ
배달로 먹고 저러는거면 뭔가 가스라이팅이거나 짜고친거 맞을듯
가서 먹었다면 이해라도 가는게 인테리어가 무슨 김밥천국처럼 되어있긴 했거든
이상하기는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마트 초밥이랑 직접만든 초밥이랑은 차이가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