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랑그처럼 에테리얼로 변하거나 하지 않고 인간 상태로 복수 끝내고 사망도 제대로 보여준 거 좋았음
마지막 이졸데랑 1:1 뜰때 QTE 연출 시도해본거 좋았음.
얘들 이전 버전에서 뭐 테스트 해보고 다음 버전부터 적극적으로 쓰곤 하니 QTE 도 계속 나올듯
자오는 역시 존나 귀여웠다. 별명이 재앙의 별 인거 보면 공사는 아닐지 몰라도 강자 반열에 들긴 하는 듯
최소 2돌전무 숨참기 시작 1일차
스토리 자체는 칭송회 낀거 치고는 좋았고, 전 버전이랑 비교하면 평범했던 것 같음
그래도 검은가지 떡밥이랑 자오 나온거나, 엽석연 이 미친 새끼가 드디어 배신각을 보여준 것 등 꽤 만족하며 한 듯
자오는 검은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