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맘 : "갈링!! 기뻐 돌아와 줄 거라고 믿고 있었어."
갈링 : "…쌍둥이인가… 귀엽구나."
샹맘 : "그치… 당신의 아이들이야. 나와 함께 이 섬에서…"
갈링 : "아니… 여긴 살 만한 곳이 못 돼. 이 섬은 곧 없어질 테니까."
샹맘 : "뭐?"
갈링 : "나는 이미 나에게 걸맞는 아내를 결정해서 [발주]해 뒀으니깐 말이지."
그리고 바로 푹
샤쿠야쿠를 자기 본처로 삼기 위해서 샹맘을 첩으로 삼음 - X
샤쿠야쿠만 아내로 삼기 위해서 샹맘은 놔두고 아이들만 뺏어감 - X
샤쿠야쿠만 아내로 삼기 위해서 샹맘을 찔러버리고 아이들도 뺏어감 - O
충분히 여자들 데려와서 하렘 꾸릴수 있는 놈이 저러니 더 무서움
진짜 오로성도 얘 경계한 이유가 있었다 ㅋㅋ
그만두라이.. 일부다처제해도 된다이.. 사람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이..
개쓰레기라도 신념이 있으면 추하게 안늙는다는게 참 ㅋ
싸패잖아
내추럴 그레이트 시ㅂ놈이네ㄷㄷ
차를로스조차 첩들을 살려서 돌려보내고 돈주고 사고 했다고
갈링 이 ㅁㅊ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크스 엄마가 애들 데려가지 말라고 저항해서 죽였나 했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새 아내 준비되서 죽인거임 진짜 보법이 다름..
싸패잖아
개쓰레기라도 신념이 있으면 추하게 안늙는다는게 참 ㅋ
내추럴 그레이트 시ㅂ놈이네ㄷㄷ
그만두라이.. 일부다처제해도 된다이.. 사람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이..
??: 우린 신이다.
갑자기 상대적 정상인
샤쿠야쿠가 누구더라
레일리 아내
뭣... 걔가 갑자기 왜 언급되는 거임??
왜 아내로 삼겠다는 겨??
걔가 구사 해적단 이었단게 밝혀짐
걔가 납치되서 인간사냥 우승 상품이 되버림
40년전 이야기라
샤쿠야쿠가 해적섬에 가게차리고 지냈는데 천룡인들이 해적섬털면서 납치해가서 인간사냥 경품으로삼음
그래서 갈링이 상품으로 샤쿠야쿠따서 아내삼으려는거
결론은 실패했고 저 뒤에 레일리랑 눈맞아서 살림차린듯
샹크스 엄마가 애들 데려가지 말라고 저항해서 죽였나 했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새 아내 준비되서 죽인거임 진짜 보법이 다름..
차를로스조차 첩들을 살려서 돌려보내고 돈주고 사고 했다고
갈링 이 ㅁㅊ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무서운게
의견도 안 물어보고 죽일 생각 MAX였다는거임 ㅋㅋㅋㅋ
역사에서도 저정도로 막나간 권력자는 드문데
하나같이 천료민들이 쓰레기다
진짜 개쓰레기네
독자들:제발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가지마요 겠지?
오다: 아 내 애들이군 새 아내를 주문했으니 헌거는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