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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몰래사서 쫓겨난 남편


게임기 몰래사서 쫓겨난 남편_1.jpg




게임기 몰래사서 쫓겨난 남편_2.jpg




게임기 몰래사서 쫓겨난 남편_3.jpg




댓글
  • ksykmh 2025/09/04 02:10

    4일은 좀 심하긴했어 ㅋㅋㅋㅋㅋ

  • 구라밈 2025/09/04 02:10

    한달에 게임기 두개는 선넘긴했어 ㅇㅇ

  • 익명-DE2ODA2 2025/09/04 02:11

    저건 걍 와이프를 개무시하는거니

  • 그래서 안살거야? 2025/09/04 02:12

    4개월이면 이해가 가는데..
    4일은 ㅋㅋ

  • ksykmh 2025/09/04 02:10

    4일은 좀 심하긴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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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밈 2025/09/04 02:10

    한달에 게임기 두개는 선넘긴했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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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2ODA2 2025/09/04 02:11

    저건 걍 와이프를 개무시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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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현진 2025/09/04 02:12

    형 괜찮아 추석 보너스로 사면 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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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안살거야? 2025/09/04 02:12

    4개월이면 이해가 가는데..
    4일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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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해 2025/09/04 02:13

    돈 많이 벌고 돈걱정없이 사는집이면 저래도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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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나라의콜라 2025/09/04 02:13

    혼나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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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ingru 2025/09/04 02:13

    살아있는걸 감사하게 여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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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M2OTk2 2025/09/04 02:15

    이런거에 어울리는 말이 있다. 죽어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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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옳은말만 하는사람 2025/09/04 02:16

    부처님도 답이 없으니 걍 죽으라고 판정해 준 케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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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 2025/09/04 02:17

    역시 부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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