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잔이 지나가기만 해도 전투원들 문자 그대로 폭발함
츠구코~주급이나 되야 무잔 상대로 1분1초라도 일출까지 붙들어놓는데 기여할 수 있음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평타 하나하나가 즉사기인 무잔 공격을 대신 맞아주려고 전투원 비전투원 안가리고 끊임없이 달려들어서 대신 죽음
얘네는 시체조각 찾으면 감지덕지임 사지 멀쩡하게 죽은편인 사주나 연주는 선녀에 속함
지들도 동료죽는거봐서 시체 건지기도 힘들단거 알면서 그냥 죽으러 다이빙함;;;
근데 가장 무서운점은 이게 누가 쌓은 업보때문이라함 하씨 대체 누구길래;;;
난 이부분인거 같음
"내 부모, 형제를 죽인 놈이 천년동안 지 살자도 다른 사람 죽여왔는데 오늘 밤엔 내 동료들도 죽이고 있고 내 한 목숨 희생하면 저 새끼 드디어 죽일 수 있음!"
난 이부분인거 같음
깨알같이 미쳐있네ㅋㅋㅋ
"내 부모, 형제를 죽인 놈이 천년동안 지 살자도 다른 사람 죽여왔는데 오늘 밤엔 내 동료들도 죽이고 있고 내 한 목숨 희생하면 저 새끼 드디어 죽일 수 있음!"
큐브 스테이크 선배가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마지막 승진이다....! 무잔을 없애면 드디어 휴가야!"
"영원한 휴가...."
복수는 생각보다 강한 감정이라 그럼. 잃은게 특히 사랑하는 부모 , 누이, 형제, 가족, 아들 딸 이러면? 눈돌아가는거임. 내 몸이 어찌될바 아님 일단 저거부터 죽이고 그다음에 생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