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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유언은 정직하게 살아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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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a114 | 2018/01/21 22:31 |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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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튼대왕과뭔개소문 | 2018/01/21 22:18 | 6920
이것은
허언을 하는 마우스?! (Mouth or mouse)
깔.깔.깔
엄마 말도 안 듣는데 국민 말을 들을리가 없지.
가카 쪼개시는건 이번이 마지막이십니다...?
이거 예전 베댓이 "얼마나 구라를 치고 살면 어머니 유언이 '정직하게 살아라'냐" 였는데 ㅋㅋ
사필귀정
MB : 제가 안가진다고 했지 제 아들과 일가 친척들이 재산이 필요 없다고는 안햇습니다.
국민 내외 살아갈 집 한 칸이면 족합니다.
그외에 가진 재산 전부를 가져가겠습니다.
국민을 1도 존경하지않으니깐 저말들은 다 구라가 아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인데 이 조선팔도에 "존경하는 국민"이 한명도 없으니 거짓말은 한건 아니네. 과-연
시작했군요.
현재의 나를 공격하는 과거의 나
너는 허언을 잘하는 프렌즈구나! 슷고~이!!
기자회견때 기침하는거 보고
정직 알레르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부모님도 알고 계셨던거죠.
이넘이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걸
정확한 액수와 날짜없는 약속은 그냥 거짓말
언제까지 얼마를 환원하겠습니다가 상식적인선에서 당연한건데
저런 개소리를 하면 어르신한테 먹히긴 하더라구요...
어떤 엄마 얘기하는 거임?
친엄마 일X 썰도 있던데...
깔깔 유우머는 어디있죠?
그런식으로 치면 유머게시판에 못쓸 내용이 어딨습니까
그래도 이건 유머는 아닌거 같은데..
이런 글 쓰지마라 진짜... 웃기니까
제목은 어머니가 장직하게 살아라 했다는 것인데
내용 어디에도 그런내용은 없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요즘 시사 내용으로 뜨거워서 유머 보다는 시사게시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