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57201?sid=102
미국 테니스 경기장에서 선수가 아이에게 준 모자를 옆에 있던 남자가 빼앗아버림. 그런데 이 장면이 방송 카메라에 찍힘.
네티즌들이 추적해서 이 남자가 폴란드 보도블록 회사의 ceo라는 사실을 밝혀냄.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자, 이 남자는 인생은 선착순이라는 개소리를 하면서 악플다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선언함.
나중에 사과하지만...
회사까지 비난을 당하자 이사회가 이 남자를 ceo에서 해임함.
모자를 빼앗겼던 소년은...

선수와 다시 만남.
꼬맹이 급하게 나왔나보다.
아부지 쓰레빠 신고 나왔네.ㅋ
썅놈의 자식이구만 해임 잘 되었네
백인 꼬마들은 참 예쁜듯.. 성 어거스틴이 영국에서 그런 꼬마들을 보고 '천사들의 땅'이라고 '잉글랜드'라 명명했다는 게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