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가 되서 의도치않은 살인을 해도 지옥 판정인데 다키는 규타로가 혈귀가 되며 부활시키고 사람을 잡아먹었지만
환경이 정신을 성숙하게 못만든채 규타로가 잘못 가르쳐서 그 죄까지 짊어지고 지옥 가려하고 다키는 천국에 보내려했음
그럼 고통 받다가 혈귀가 되버려서 남매를 죽여버린 우리엄마는 뭐임? 저새끼가 우리 엄마가 먹어버린 내 동생들보다 더 많을텐데?
혈귀가 되서 의도치않은 살인을 해도 지옥 판정인데 다키는 규타로가 혈귀가 되며 부활시키고 사람을 잡아먹었지만
환경이 정신을 성숙하게 못만든채 규타로가 잘못 가르쳐서 그 죄까지 짊어지고 지옥 가려하고 다키는 천국에 보내려했음
그럼 고통 받다가 혈귀가 되버려서 남매를 죽여버린 우리엄마는 뭐임? 저새끼가 우리 엄마가 먹어버린 내 동생들보다 더 많을텐데?
사실 둘다 지옥행인데 잠깐 희망고문 해본거임
어차피 다키 천국가고싶다고 따로가도 문앞에서 거절당하고 지옥떨어질듯 ㅋㅋ
사실 둘다 지옥행인데 잠깐 희망고문 해본거임
어차피 다키 천국가고싶다고 따로가도 문앞에서 거절당하고 지옥떨어질듯 ㅋㅋ
나는 이거 관련해서 다키는 그때 이미 죽어서 삼도천 건너다가 규타로가 반쯤 붙들어 매버렸다는걸로 생각했는데
관련해서 팬픽도 있긴하더라
규타로가 우메 시체를 먹어치우고 꼭두각시 인형을 창조해버린 만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