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0478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도주나 증거 인멸 염려도, 긴급한 구속 필요성도 없는 종교인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손 목사는 지난해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와 국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세이브코리아 활동을 주도해 왔다.
손현보 목사는 이 사실을 4일 세계로교회 유튜브로 직접 전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제게 영장이 청구됐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받게 됐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손현보 목사는 지난 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 당시 특정 후보와 교회에서 대담을 진행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2일 세계로교회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당했다.
ㅋㅋㅋㅋㅋㅋ
기각시킬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도주나 증거 인멸 염려도, 긴급한 구속 필요성도 없는 종교인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기자가 점쟁이네
부산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정승윤과 이바구 털던 너튜브 영상들 있음.
아주. . Xxxxxxxxxxxx주어없음.
종교라는 이름 뒤에 숨어 탐욕과 타락을 일삼는 무리들을 척결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