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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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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4A3E2 2018/01/21 19:21

    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 나이트위시 2018/01/21 19:28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 항봉다나 2018/01/21 19:27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 Kriss Vector 2018/01/21 19:27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 똥개 연탄이 2018/01/21 19:25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 안나P 2018/01/21 19:20

    영화 퓨리에서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 딱 저런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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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8/01/21 19:21

    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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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8/01/21 19:25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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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1/21 19:27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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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위시 2018/01/21 19:28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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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357696850 2018/01/21 19:31

    업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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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사자. 2018/01/21 19:32

    세계2차대전때 5할 정도의 탄환이 의미없이 공중에 쏴졌다는 말 있는거 보면 마냥 헛소리는 아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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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잡는늙은이 2018/01/21 19:32

    실제로 특수부대나 저격수같이 잡히면 즉결처형 당해도 할말 없는 적군도 포로로 잡는 경우가 꽤 있다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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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사자. 2018/01/21 19:33

    업햄은 좀 안타깝던데. 다른 애들이 개보고 집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상사는 살인을 할떄마다 집에서 멀어진다고 했고. 그래서 살인을 하지않던 업햄이 결말에서 결국 쏴버리는 거 보고 좀...슬프더라. 애마저 결국 사람을 죽이게 됬구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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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1/21 19:35

    반대로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힌 적군을 처형하거나 고문하는 일도 있었지, 전쟁터에 영광이니 명예니 무슨 상관이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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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선혈 2018/01/21 19:36

    죽어라 이 짐승만도 못한 나치 개새키들아!!! 하면서 자기 전우를 기관총으로 학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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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혹아리 2018/01/21 19:37

    주인공도 초반에 얼타고 사람도 못죽이는데 변했자나
    그 독일병도 신병이라 살려줬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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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s 2018/01/21 19:41

    애초에 측량병으로 왔는데 외국어 할줄안다고 생전 본적도 없는 병사 한명 구하겠다고 다짜고짜 끌고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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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Номенклату́ра 2018/01/21 19:43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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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은가슴살 2018/01/21 19:57

    퓨리 자체가 작위적인 장면이 많아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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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GER PISTOL 2018/01/21 20:00

    ㄹㅇ. 아무짓도 안하고 항복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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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8/01/21 20:15

    거 존1나 개연성 똥망 ㅡㅡ
    그 마지막 장면때문에 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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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LUS초코바 2018/01/21 19:21

    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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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17837306 2018/01/21 19:21

    실제로 전쟁에서 일부러 총 안쏘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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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우유 2018/01/21 19:30

    그래서 사형할때도 그렇고
    공포탄이다.
    나들이 쏴도 안 맞아.
    너네는 그냥 위협용이야
    등등의 말을 하지 실제론 공포탄 중에 섞어놀때도 있고(사형) 안보이니까 잘모르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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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8/01/21 19:55

    이 현상이 2차대전까지 있었다가 베트남전때 훈련방식을 바꿔서 사라졌다 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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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 tiger 2018/01/21 20:08

    2차대전때부터 바뀌었고, 표적지를 사람 모양으로 바꾸어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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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8/01/21 20:09

    고마워요 조교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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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18/01/21 19:23

    2차대전때 나치 장교에 도움받아 살아남은 유태인 피아니스트 영화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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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봉다나 2018/01/21 19:27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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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 2018/01/21 19:35

    그래야지 집주인이랑 눈치 안 보고 레슬링을 할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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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게이커 2018/01/21 19:28

    군인이면 죽이겠지만 애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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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odOf잉여 2018/01/21 19:29

    어흑 마이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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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너GET 2018/01/21 19:33

    택시운전사에서
    군인이 택시트렁크에서 번호판발견하고
    못본척한다음에 보내준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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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stino 2018/01/21 19:40

    그게 실화라고해서 더놀랐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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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달걀 2018/01/21 19:40

    그거 작위적이라고 까던데 알고보니 실제라고 놀라던 짤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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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염황 2018/01/21 19:41

    그게 실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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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2018/01/21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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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너GET 2018/01/21 19:44

    실화였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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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stino 2018/01/21 19:46

    당시 주유소는 희생자들을 나르는 택시기사들에게 실제로 공짜로 기름을 제공했고, 서울 택시 번호판을 단 택시가 지나갔지만 박 중사가 보내준 장면 역시 실화에 근거한다. 이는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장면들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1/20170811006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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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ane shijou 2018/01/21 19:48

    ㅇㅇ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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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Av2 2018/01/21 19:39

    저게 무슨 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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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8/01/21 19:41

    총통각하 피신해 다니는걸 눈감아 준거 아냐??????
    저거 아돌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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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291223894118 2018/01/21 20:08

    집단으로 따지는것과 개개인은 별개로 생각해야 된다는 점을 시사해 주는거지... 전쟁후에 저 꼬마애가 저 군인을 찾아와선 "이새끼 나치새끼에요!" 라고 하면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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