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2677 거짓말 하는 병사 silver line | 2018/01/21 19:18 10 3273 10 댓글 M4A3E2 2018/01/21 19:21 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나이트위시 2018/01/21 19:28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항봉다나 2018/01/21 19:27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Kriss Vector 2018/01/21 19:27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똥개 연탄이 2018/01/21 19:25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안나P 2018/01/21 19:20 영화 퓨리에서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 딱 저런 느낌이었지 (KqeckR) 작성하기 M4A3E2 2018/01/21 19:21 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KqeckR)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1/21 19:25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KqeckR)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1/21 19:27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KqeckR) 작성하기 나이트위시 2018/01/21 19:28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KqeckR) 작성하기 루리웹-4357696850 2018/01/21 19:31 업햄 : ㅎㅎ.. (KqeckR) 작성하기 .소심한사자. 2018/01/21 19:32 세계2차대전때 5할 정도의 탄환이 의미없이 공중에 쏴졌다는 말 있는거 보면 마냥 헛소리는 아닐거 같음. (KqeckR) 작성하기 딸잡는늙은이 2018/01/21 19:32 실제로 특수부대나 저격수같이 잡히면 즉결처형 당해도 할말 없는 적군도 포로로 잡는 경우가 꽤 있다보니ㅠ (KqeckR) 작성하기 .소심한사자. 2018/01/21 19:33 업햄은 좀 안타깝던데. 다른 애들이 개보고 집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상사는 살인을 할떄마다 집에서 멀어진다고 했고. 그래서 살인을 하지않던 업햄이 결말에서 결국 쏴버리는 거 보고 좀...슬프더라. 애마저 결국 사람을 죽이게 됬구나...해서. (KqeckR)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1/21 19:35 반대로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힌 적군을 처형하거나 고문하는 일도 있었지, 전쟁터에 영광이니 명예니 무슨 상관이 있겠어 (KqeckR) 작성하기 어둠의선혈 2018/01/21 19:36 죽어라 이 짐승만도 못한 나치 개새키들아!!! 하면서 자기 전우를 기관총으로 학살했었음. (KqeckR) 작성하기 매혹아리 2018/01/21 19:37 주인공도 초반에 얼타고 사람도 못죽이는데 변했자나 그 독일병도 신병이라 살려줬을수도 있지 (KqeckR) 작성하기 sdafs 2018/01/21 19:41 애초에 측량병으로 왔는데 외국어 할줄안다고 생전 본적도 없는 병사 한명 구하겠다고 다짜고짜 끌고갔으니... (KqeckR) 작성하기 Номенклату́ра 2018/01/21 19:43 영광? (KqeckR) 작성하기 치킨은가슴살 2018/01/21 19:57 퓨리 자체가 작위적인 장면이 많아서 뭐.. (KqeckR) 작성하기 LUGER PISTOL 2018/01/21 20:00 ㄹㅇ. 아무짓도 안하고 항복했다면 모를까..... (KqeckR)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8/01/21 20:15 거 존1나 개연성 똥망 ㅡㅡ 그 마지막 장면때문에 잡쳤다 (KqeckR) 작성하기 ATLUS초코바 2018/01/21 19:21 퍄.. (KqeckR) 작성하기 루리웹-7817837306 2018/01/21 19:21 실제로 전쟁에서 일부러 총 안쏘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함 (KqeckR)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01/21 19:30 그래서 사형할때도 그렇고 공포탄이다. 나들이 쏴도 안 맞아. 너네는 그냥 위협용이야 등등의 말을 하지 실제론 공포탄 중에 섞어놀때도 있고(사형) 안보이니까 잘모르는 경우도 있고 (KqeckR)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8/01/21 19:55 이 현상이 2차대전까지 있었다가 베트남전때 훈련방식을 바꿔서 사라졌다 들은거 같은데 (KqeckR) 작성하기 king tiger 2018/01/21 20:08 2차대전때부터 바뀌었고, 표적지를 사람 모양으로 바꾸어서 해결. (KqeckR)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8/01/21 20:09 고마워요 조교웨건 (KqeckR) 작성하기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18/01/21 19:23 2차대전때 나치 장교에 도움받아 살아남은 유태인 피아니스트 영화 생각나네 (KqeckR) 작성하기 항봉다나 2018/01/21 19:27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KqeckR) 작성하기 미안 2018/01/21 19:35 그래야지 집주인이랑 눈치 안 보고 레슬링을 할수 있거든 (KqeckR) 작성하기 언더게이커 2018/01/21 19:28 군인이면 죽이겠지만 애들은 좀;;; (KqeckR)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8/01/21 19:29 어흑 마이깟 (KqeckR) 작성하기 치킨너GET 2018/01/21 19:33 택시운전사에서 군인이 택시트렁크에서 번호판발견하고 못본척한다음에 보내준거 생각나네 (KqeckR) 작성하기 Deastino 2018/01/21 19:40 그게 실화라고해서 더놀랐던...ㄷㄷ (KqeckR) 작성하기 보라달걀 2018/01/21 19:40 그거 작위적이라고 까던데 알고보니 실제라고 놀라던 짤본적이 (KqeckR) 작성하기 위염황 2018/01/21 19:41 그게 실화라고?????????????? (KqeckR) 작성하기 [MAGIC] 2018/01/21 19:41 ㅇㅇ (KqeckR) 작성하기 치킨너GET 2018/01/21 19:44 실화였음???ㄷㄷㄷ (KqeckR) 작성하기 Deastino 2018/01/21 19:46 당시 주유소는 희생자들을 나르는 택시기사들에게 실제로 공짜로 기름을 제공했고, 서울 택시 번호판을 단 택시가 지나갔지만 박 중사가 보내준 장면 역시 실화에 근거한다. 이는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장면들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1/2017081100653.html (KqeckR) 작성하기 Takane shijou 2018/01/21 19:48 ㅇㅇ 실화임 (KqeckR) 작성하기 HANAv2 2018/01/21 19:39 저게 무슨 만화임? (KqeckR)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8/01/21 19:41 총통각하 피신해 다니는걸 눈감아 준거 아냐?????? 저거 아돌프 같은데!! (KqeckR) 작성하기 46291223894118 2018/01/21 20:08 집단으로 따지는것과 개개인은 별개로 생각해야 된다는 점을 시사해 주는거지... 전쟁후에 저 꼬마애가 저 군인을 찾아와선 "이새끼 나치새끼에요!" 라고 하면 이상하잖아? (Kqeck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qeck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임신에서 출산 까지 ^,^ [24] 샤스르리에어 | 2018/01/21 19:23 | 4460 이 씨.발놈의 공인인증서 개발자 [27] 윤대협 | 2018/01/21 19:21 | 4113 거짓말 하는 병사 [44] silver line | 2018/01/21 19:18 | 3273 카구야 공주.manhwa [3] 개굴 | 2018/01/21 19:17 | 3045 정치청와대 윤영찬 수석 평창올림픽 입장문.txt [7] 베놈 | 2018/01/21 19:17 | 4974 취업 후 첫 효도!!! [58] RaKan!! | 2018/01/21 19:16 | 4554 A7m2 배터리 질문 드립니다. [8] 막슈터 | 2018/01/21 19:15 | 3543 소전) 스파스 식량 안주는 만화.jpg [10] XBOX360 MK-2 | 2018/01/21 19:14 | 5423 짤방촉촉하게 흠뻑 젖은 리all돌.jpg [31] Again1993 | 2018/01/21 19:13 | 5226 벗기기전엔 모르는 가슴 [14] 가슴매니아 | 2018/01/21 19:11 | 3252 제 체크카드 주우신분 [24] 동동주우 | 2018/01/21 19:09 | 2786 최저시급 장하성 [14] 雅雲 | 2018/01/21 19:05 | 5149 어제 바세린을 처음 사봤어요 효과 좋네요 ㄷㄷㄷㄷㄷ [24] ♥다롱이♥ | 2018/01/21 18:59 | 5151 소녀 전선] 도시락이 장갑 파괴하는 망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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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영화 퓨리에서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 딱 저런 느낌이었지
난 그거 좀 작위적으로 느꼈음
지들 대대가 그 전차 하나에 박살이 났는데 전차승무원을 살려둔다?
얼타는 신병이였을지도.
실화라면 모를까 자기들 전우 다 작살나는데 그냥 보내줄 인간이 있을리가
이미 베를린 포위되서 패전이 눈앞에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거 하나 죽여서 무슨 영광을 얻겠다고
업햄 : ㅎㅎ..
세계2차대전때 5할 정도의 탄환이 의미없이 공중에 쏴졌다는 말 있는거 보면 마냥 헛소리는 아닐거 같음.
실제로 특수부대나 저격수같이 잡히면 즉결처형 당해도 할말 없는 적군도 포로로 잡는 경우가 꽤 있다보니ㅠ
업햄은 좀 안타깝던데. 다른 애들이 개보고 집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상사는 살인을 할떄마다 집에서 멀어진다고 했고. 그래서 살인을 하지않던 업햄이 결말에서 결국 쏴버리는 거 보고 좀...슬프더라. 애마저 결국 사람을 죽이게 됬구나...해서.
반대로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힌 적군을 처형하거나 고문하는 일도 있었지, 전쟁터에 영광이니 명예니 무슨 상관이 있겠어
죽어라 이 짐승만도 못한 나치 개새키들아!!! 하면서 자기 전우를 기관총으로 학살했었음.
주인공도 초반에 얼타고 사람도 못죽이는데 변했자나
그 독일병도 신병이라 살려줬을수도 있지
애초에 측량병으로 왔는데 외국어 할줄안다고 생전 본적도 없는 병사 한명 구하겠다고 다짜고짜 끌고갔으니...
영광?
퓨리 자체가 작위적인 장면이 많아서 뭐..
ㄹㅇ. 아무짓도 안하고 항복했다면 모를까.....
거 존1나 개연성 똥망 ㅡㅡ
그 마지막 장면때문에 잡쳤다
퍄..
실제로 전쟁에서 일부러 총 안쏘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함
그래서 사형할때도 그렇고
공포탄이다.
나들이 쏴도 안 맞아.
너네는 그냥 위협용이야
등등의 말을 하지 실제론 공포탄 중에 섞어놀때도 있고(사형) 안보이니까 잘모르는 경우도 있고
이 현상이 2차대전까지 있었다가 베트남전때 훈련방식을 바꿔서 사라졌다 들은거 같은데
2차대전때부터 바뀌었고, 표적지를 사람 모양으로 바꾸어서 해결.
고마워요 조교웨건
2차대전때 나치 장교에 도움받아 살아남은 유태인 피아니스트 영화 생각나네
사실 저 장교의 마지막 말 청소 좀 하라는 말은
유대인 빨리 쫓아내라는 말임
그래야지 집주인이랑 눈치 안 보고 레슬링을 할수 있거든
군인이면 죽이겠지만 애들은 좀;;;
어흑 마이깟
택시운전사에서
군인이 택시트렁크에서 번호판발견하고
못본척한다음에 보내준거 생각나네
그게 실화라고해서 더놀랐던...ㄷㄷ
그거 작위적이라고 까던데 알고보니 실제라고 놀라던 짤본적이
그게 실화라고??????????????
ㅇㅇ
실화였음???ㄷㄷㄷ
당시 주유소는 희생자들을 나르는 택시기사들에게 실제로 공짜로 기름을 제공했고, 서울 택시 번호판을 단 택시가 지나갔지만 박 중사가 보내준 장면 역시 실화에 근거한다. 이는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장면들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1/2017081100653.html
ㅇㅇ 실화임
저게 무슨 만화임?
총통각하 피신해 다니는걸 눈감아 준거 아냐??????
저거 아돌프 같은데!!
집단으로 따지는것과 개개인은 별개로 생각해야 된다는 점을 시사해 주는거지... 전쟁후에 저 꼬마애가 저 군인을 찾아와선 "이새끼 나치새끼에요!" 라고 하면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