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가 갓밸리로 쳐들어 온 이유 본인 아들과 그의 가족들이 천룡인 노예였고 갓밸리 인간 사냥의 토너먼트 상품이었음 ㄷㄷㄷㄷ 그리고 샤키 또 한 납치되서 상품이 됨 진짜 록스 입장에선 진짜 개 빡돌만 하구만
생각해보니 최악의해적으로 알려졌다는건, 세계정부가 만악의근원으로 밝혀진 시점에서 이미
세계정부입장에서 조작된거였네. 그전까진 뭔가 엄청나게 악한 해적단처럼 묘사됐는데
진짜였으면 흰수염이 거기 있었을이유가 없지ㄷㄷ
진짜 참된 호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쿠마도
처자식을 구하기 위해 갓밸리에 뛰어들었다
장렬히 산화한 참된 호걸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울었을거야...
심지어 샤키는 해적섬 홍일점인데
록스는 갈수록 호감상이더라.
록스 해적단도 악명이나 구성원둔치곤 티키타카하던 악우들 모임 느낌이고
심지어 샤키는 해적섬 홍일점인데
록스는 갈수록 호감상이더라.
록스 해적단도 악명이나 구성원둔치곤 티키타카하던 악우들 모임 느낌이고
ㄹㅇ 그냥 조로와 상디만 가득했던 해적단일 뿐이었던거 ㅋㅋㅋ
그만큼 자주 싸워도 전투력하나는 확실하기도 하고 ㅋㅋㅋ
참된 호걸
진짜 참된 호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최악의해적으로 알려졌다는건, 세계정부가 만악의근원으로 밝혀진 시점에서 이미
세계정부입장에서 조작된거였네. 그전까진 뭔가 엄청나게 악한 해적단처럼 묘사됐는데
진짜였으면 흰수염이 거기 있었을이유가 없지ㄷㄷ
아마 쿠마도
처자식을 구하기 위해 갓밸리에 뛰어들었다
장렬히 산화한 참된 호걸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울었을거야...
다만 이미 작중에서 국가까지 멸망시키긴 함
다만 로저도 그런만큼 좀 그러긴 한데..
아무튼 극악무도한 놈임
이러면 가프랑 로저가 쓰레기 되는거 아녀?
뭔가 독자들에게 '세계정부 체제 꼭 아득바득 지킬 필요가 있나?' 생각되게 연출되는 느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