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뻬흐 라쉐스 묘지에는 생전 '야스 머신'이라 불리던 빅터 누아르의 묘가 있음
얼마나 스킬이 절륜했는지 그와 관계를 맺었던 모든 여성들은 인생 최고의 오O가즘을 맛 봤다고 ㄷㄷㄷ
아무튼 그런 야사 덕분인지 이상한 미신이 생겨났는데...
이 동상을 만지면 오O가즘 민감도가 올라간다는 미신이었음...
근데 여긴 어디다?
자유의 나라 프랑스 그 중에서도 파리임...
미신은 점점 살이 붙어 보빔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 희안한 방향으로 발전함 ㄷㄷㄷ
그 결과
이야 누구는 죽어서도 이렇게 사랑 받는데 유게이들은...
얼굴에도 비볐네
여자들만 이용하진 않았을 거야. 아마도.
역시 빅터..
얼굴에도 비볐네
여자들만 이용하진 않았을 거야. 아마도.
무덤위에서 저러니 그냥 티베깅같군
내안의 유교-드래곤이 난 저런 문화권에서 나고 자라고 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