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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입니다

엄마부대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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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뉴핸진 2016/12/22 18:20

    표의원님 대단하셨네요
    어머님께서도 정말 제가 감히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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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췬후라이팬 2016/12/22 18:20

    그니깐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성격 개판오분전 인 사람들 보통 어렸을때 트라우마가 성인되서 80% 지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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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카군 2016/12/22 18:20

    역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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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휴가철이군 2016/12/22 18:24

    각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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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의아들 2016/12/22 18:31

    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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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StomQueen 2016/12/22 18:40

    정말 이 글에 공감을 하는게
    어릴적 어머님께서 항상 너는 수학은 정말
    잘해란 말을 자주하셔서 전 수학 만큼은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도 우수했었지요^^
    근데 고등학교 진학 후..
    잘한단 소리를 안해주셔서
    공부는 일찍 포기했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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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킹 2016/12/22 18:40

    뺑뺑이로 고등학교 가던 시절이고
    지금처럼 특목고도 없을때인데
    명문고라니 어디를 말하는건지요
    까는게 아니라 제가 표의원이랑
    동갑이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세대 초중등학교때는
    한반6~70명씩이라 21등이면
    중상급에 속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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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상형은첨본년 2016/12/22 18:44

    특목고는 아니지만 지방에 명문고들은 지원해서 성적순으로 입학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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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킹 2016/12/22 18:46

    @내이상형은첨본년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은 그런거
    전혀 없었던 시절이라 갸우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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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색이호박색 2016/12/22 18:46

    죄송합니다만
    뺑뺑이로 고등학교가던 시절은 도대체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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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baekjag작 2016/12/22 18:48

    @오렌지색이호박색 표의원님이 66년생이시네요..
    전 67년생... 저때도 그냥 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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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킹 2016/12/22 18:49

    @오렌지색이호박색
    1966년생은 최소 뺑뺑이세대 입니다
    200점만점 연합고사봐서 155점 이상은
    인문계 뺑뺑이로 갔습니다 그거 못넘으면
    상고나 공고로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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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색이호박색 2016/12/22 19:16

    머리나쁘면 기술배우라는게 그때부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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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fk43d 2016/12/23 19:06

    서울강동에 한영외고(예전 김소연 고등학교때찍은 영화 체인지촬영장소)
    거기 20년전에도 아무나 못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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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킹 2016/12/23 19:13

    80년대엔 외고 과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영외고보단 대원외고가
    훨씬 좋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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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kfk43d 2016/12/23 19:29

    @마눌킹 //지금한영외고로 바뀐거지 그당시 한영고등학교였음.. 한영외고가 좋은지 대원외고가좋은지 궁금하지도않음. 물어보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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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드럼 2016/12/24 19:10

    선거때 이런글 올리니 일베충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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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록18 2016/12/24 19:33

    포항은 당시 고교평준화 제외지역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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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례받은스님 2016/12/24 19:35

    어울리지 않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이정희가 ㄹ혜한테 뿌리는 속일수 없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자식은 부모를 닮는데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란
    표의원님 엄지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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