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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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원님 대단하셨네요
어머님께서도 정말 제가 감히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그니깐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성격 개판오분전 인 사람들 보통 어렸을때 트라우마가 성인되서 80% 지배함
역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
각하도.....
말의 힘
정말 이 글에 공감을 하는게
어릴적 어머님께서 항상 너는 수학은 정말
잘해란 말을 자주하셔서 전 수학 만큼은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성적도 우수했었지요^^
근데 고등학교 진학 후..
잘한단 소리를 안해주셔서
공부는 일찍 포기했었습니다. ㅜㅜ
뺑뺑이로 고등학교 가던 시절이고
지금처럼 특목고도 없을때인데
명문고라니 어디를 말하는건지요
까는게 아니라 제가 표의원이랑
동갑이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세대 초중등학교때는
한반6~70명씩이라 21등이면
중상급에 속하는 건데요
특목고는 아니지만 지방에 명문고들은 지원해서 성적순으로 입학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이상형은첨본년
답변 감사합니다 서울은 그런거
전혀 없었던 시절이라 갸우뚱 했네요
죄송합니다만
뺑뺑이로 고등학교가던 시절은 도대체 언제입니까?
@오렌지색이호박색 표의원님이 66년생이시네요..
전 67년생... 저때도 그냥 돌렸죠....
@오렌지색이호박색
1966년생은 최소 뺑뺑이세대 입니다
200점만점 연합고사봐서 155점 이상은
인문계 뺑뺑이로 갔습니다 그거 못넘으면
상고나 공고로 가구요
머리나쁘면 기술배우라는게 그때부터였군요.
서울강동에 한영외고(예전 김소연 고등학교때찍은 영화 체인지촬영장소)
거기 20년전에도 아무나 못들어갑니다.
80년대엔 외고 과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영외고보단 대원외고가
훨씬 좋은 학교입니다
@마눌킹 //지금한영외고로 바뀐거지 그당시 한영고등학교였음.. 한영외고가 좋은지 대원외고가좋은지 궁금하지도않음. 물어보지도않음.
선거때 이런글 올리니 일베충 같아 보입니다.
포항은 당시 고교평준화 제외지역일겁니다
어울리지 않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이정희가 ㄹ혜한테 뿌리는 속일수 없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자식은 부모를 닮는데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란
표의원님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