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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쎄~한 냄새가 나는데...

씻어도 안 없어서지나요~?
아니면 잘 안 씻어서 그런건가요?

댓글
  • 돼지불백.. 2018/01/21 12:04

    원래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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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8/01/21 12:05

    체취가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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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_0;; 2018/01/21 12:05

    지려서 그래요
    오줌이나 똥 그런거 그래서 노인들 팬티 착용하잖아요
    늙으면 다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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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8/01/21 12:35

    어이구 말도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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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오뷰 2018/01/21 12:58

    그럼 아기들도 만날 똥싸고 쉬하니깐 같은 냄새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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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뿌리카 2018/01/21 13:01

    뭔 말같은소릴해야지. 님은 그럼 똥먹어서 입에서똥내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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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8/01/21 12:05

    옷 빨고 씻으면 돌아와요 침구랑..
    아흔 넘어가시면서 혼자 씻는거 어려워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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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 2018/01/21 12:05

    나이들면 매일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나요. 체취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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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caky 2018/01/21 12:06

    세포가 노화로 인한 화학작용으로 나는 냄새로 알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유독 노인냄새 많이 나시는분 있는데.. 솔직히 좋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늙어가지만...
    그래서 독한 스킨이나 향수를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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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9]도니도니 2018/01/21 12:07

    나이들면 연소가 불안정해지니까 몸에 이거저거 남아서 그렇죠.
    하.. 나도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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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정보없음 2018/01/21 12:08

    님도 늙으면 그샘새 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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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이여친은미인 2018/01/21 12:08

    몸에서 나는 체취가 뭐 큰 문제겠습니까?
    굳어진 뇌세포에서 나오는 '완고함'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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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8/01/21 12:44

    젊은사람들도 뇌는 살아잇으되 잘활용을 못해서그렇지 굳어진 뇌보다 더 못한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개돼지같은 것들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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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붕어 2018/01/21 12:09

    생체활성도나 저항력등이떨어지니 자주씻고뭐발라주면좀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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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8/01/21 12:13

    냄새는 20대 중반만 넘어가면 서서히 증가하죠.
    물론 어려서부터 썩은 것들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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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aded 2018/01/21 12:15

    요즘은 40대만 되도,,,몸 자체에서는 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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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을말하다 2018/01/21 12:16

    님은 안 날거예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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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zadik 2018/01/21 12:3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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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Torrent 2018/01/21 12:18

    노인들도 술담배 안하는 사람은 별로 안납니다.. 늙어서 골초들은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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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DiemW 2018/01/21 12:23

    제가 느낀건
    노인 아니라도
    잘 안씻는 사람들은
    노인 체취가 나더군요 ㄷㄷ
    물론 노인분들은 많이 나고
    간혹 안나는분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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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8/01/21 12:26

    전철이나 버스에..등산 다녀오시고 막걸리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임이 타면..못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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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한사이트.com 2018/01/21 12:26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 목욕시켜드렸는데 후.. 많이 힘들더군요 표정은 웃고있지만 속은 메스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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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旦) 2018/01/21 12:27

    노데날 뭐시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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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칠라 2018/01/21 12:29

    우리모두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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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닌 2018/01/21 12:34

    님도 늙으면 냄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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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섕...... 2018/01/21 12:3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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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지직 2018/01/21 12:37

    40넘으면 나기시작
    고기줄이고 술담배줄이고
    잘씻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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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8/01/21 12:37

    세포가 썩는 중년부터 냄새 시작. 아재들 자기 몸 냄새는 익숙해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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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_삶 2018/01/21 12:37

    직설적으로 말해서 죽어가는 냄새라고 보시면 됩니다..ㅠㅠ
    피부세포 노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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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8/01/21 12:38

    지는 평생 안 늙고 사는줄알것네 늙으면 서러운데 냄새난다고 멀리하는 이런 것들을 애지중지 키워 가며 금이야 옥이야 햇을 부모님들이 참 불쌍타. 절대 애새끼들 한테 시간 보내필요없이 잘먹고 살아잇을때 맘껏즐기고 가시길. 자식새끼들 지혼자 힘으로 살게 절대 인생에 관여할필요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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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인섕...... 2018/01/21 12:39

    그냥 자식새키 안낳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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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 2018/01/21 12:46

    평소 쓰는 글을 볼때 부모가 이러면 참 답답하고 슬프겠다...
    왜 자기가 외로워지는지 모름.
    남들은 다 아는데...본인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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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우로 2018/01/21 12:49

    자네는 아나 좀 가르켜주게 . 나이 오십되어서 한번 배우고 싶네. 자네한테도 배울게 잇지 않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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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kwkhd 2018/01/21 12:39

    자주씻으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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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8/01/21 12:43

    이부지 어무이 냄새맡아보심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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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오 2018/01/21 12:45

    나이보다는 개체의 특성인듯해요
    제가 좀 지성인(ㅋ)인데 두피, 얼굴개기름 많구요 냄새도 난다고 그러네요 ㅠㅜ
    마눌은 건성인데 얼굴이나 피부는 뽀송뽀송 이쁜데 다리쪽은 너무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냄새는 없죠
    하튼 이런 지성인이 늙으면 더 냄새 잘날거라능...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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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피루시 2018/01/21 12:54

    가령취라고 하죠..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운동하고 자주 씻고 환기하는것밖에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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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이^ 2018/01/21 13:00

    와 할배들 풀발기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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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18/01/21 13:05

    염증 생기고 스스로 염증 방어하는 몸의 상태.
    고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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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혁 2018/01/21 13:13

    야채 오랫동안 먹으면 냄새가 괜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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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문경비 2018/01/21 13:17

    한마디로 세월앞에 장사없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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