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도 안 없어서지나요~?
아니면 잘 안 씻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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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남,,ㅎ
체취가 바뀌더군요
지려서 그래요
오줌이나 똥 그런거 그래서 노인들 팬티 착용하잖아요
늙으면 다 그런다고
어이구 말도 말도
그럼 아기들도 만날 똥싸고 쉬하니깐 같은 냄새 나냐??
뭔 말같은소릴해야지. 님은 그럼 똥먹어서 입에서똥내 나시나요?
옷 빨고 씻으면 돌아와요 침구랑..
아흔 넘어가시면서 혼자 씻는거 어려워하시더라고요
나이들면 매일 씻어도 특유의 냄새가 나요. 체취랄까
세포가 노화로 인한 화학작용으로 나는 냄새로 알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유독 노인냄새 많이 나시는분 있는데.. 솔직히 좋지는 않더라구요. 저도 늙어가지만...
그래서 독한 스킨이나 향수를 쓰는듯..
나이들면 연소가 불안정해지니까 몸에 이거저거 남아서 그렇죠.
하.. 나도 그럴텐데..;;;
님도 늙으면 그샘새 나유~~~~~
몸에서 나는 체취가 뭐 큰 문제겠습니까?
굳어진 뇌세포에서 나오는 '완고함'이 문제겠죠
젊은사람들도 뇌는 살아잇으되 잘활용을 못해서그렇지 굳어진 뇌보다 더 못한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개돼지같은 것들이 문제죠
생체활성도나 저항력등이떨어지니 자주씻고뭐발라주면좀낫습니다
냄새는 20대 중반만 넘어가면 서서히 증가하죠.
물론 어려서부터 썩은 것들도 있지만요.
요즘은 40대만 되도,,,몸 자체에서는 난다고합니다
님은 안 날거예요.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
노인들도 술담배 안하는 사람은 별로 안납니다.. 늙어서 골초들은 답 없음..
제가 느낀건
노인 아니라도
잘 안씻는 사람들은
노인 체취가 나더군요 ㄷㄷ
물론 노인분들은 많이 나고
간혹 안나는분들도 있...
전철이나 버스에..등산 다녀오시고 막걸리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임이 타면..못견딤..
봉사활동으로 독거노인 목욕시켜드렸는데 후.. 많이 힘들더군요 표정은 웃고있지만 속은 메스꺼워서
노데날 뭐시기 때문이래요
우리모두 그렇게 됩니다.
님도 늙으면 냄새 납니다
ㅋㅋㅋㅋ
40넘으면 나기시작
고기줄이고 술담배줄이고
잘씻어야함
세포가 썩는 중년부터 냄새 시작. 아재들 자기 몸 냄새는 익숙해서 모릅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죽어가는 냄새라고 보시면 됩니다..ㅠㅠ
피부세포 노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지는 평생 안 늙고 사는줄알것네 늙으면 서러운데 냄새난다고 멀리하는 이런 것들을 애지중지 키워 가며 금이야 옥이야 햇을 부모님들이 참 불쌍타. 절대 애새끼들 한테 시간 보내필요없이 잘먹고 살아잇을때 맘껏즐기고 가시길. 자식새끼들 지혼자 힘으로 살게 절대 인생에 관여할필요가없음
그냥 자식새키 안낳는게 나음
평소 쓰는 글을 볼때 부모가 이러면 참 답답하고 슬프겠다...
왜 자기가 외로워지는지 모름.
남들은 다 아는데...본인만 모름.
자네는 아나 좀 가르켜주게 . 나이 오십되어서 한번 배우고 싶네. 자네한테도 배울게 잇지 않겟나
자주씻으면 안납니다.
이부지 어무이 냄새맡아보심 알 듯
나이보다는 개체의 특성인듯해요
제가 좀 지성인(ㅋ)인데 두피, 얼굴개기름 많구요 냄새도 난다고 그러네요 ㅠㅜ
마눌은 건성인데 얼굴이나 피부는 뽀송뽀송 이쁜데 다리쪽은 너무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냄새는 없죠
하튼 이런 지성인이 늙으면 더 냄새 잘날거라능... 쩝
가령취라고 하죠..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운동하고 자주 씻고 환기하는것밖에 답이 없음
와 할배들 풀발기하시네
염증 생기고 스스로 염증 방어하는 몸의 상태.
고름 냄새.
야채 오랫동안 먹으면 냄새가 괜찮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세월앞에 장사없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