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치가 태양 코쿠시보는 달 요리이치에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했냐 하고 물어보고 죽은걸 보면 태양빛을 받아드릴수 있던건 자신 뿐임을 깨달은거 같지만 천년의 세월동안 그걸 끝까지 부정한거 같음
??? '호오...근친게이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부녀자라면 이런 생각도 가지지 않았을까'
라는 상상을 해본
형과 동생
태양과 달
요리이치 회상 속에선 상냥하고 책임감있는 이미지라는게 재밌음
당연한걸 왜 의문을 갖는거지 ?? 둘이 아주 기냥
정작 따지고 보면 주위 사람들은 혐성이 좀 있을 뿐이지 요리이치를 동경했을 뿐 그걸로 고통받지 않은걸 생각하면 참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함께하고 있었다.
??? '호오...근친게이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부녀자라면 이런 생각도 가지지 않았을까'
라는 상상을 해본
당연한걸 왜 의문을 갖는거지 ?? 둘이 아주 기냥
근데 진짜 코쿠시보우가 게이였으면 해피엔딩 났을것 같기두하고
아니 근친이라고 근친 게이가 문제가 아니잖아
형과 동생
태양과 달
달은 태양빛을 받아 빛난다...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함께하고 있었다.
솔직히 달의 호흡 존나 아까움
요리이치 회상 속에선 상냥하고 책임감있는 이미지라는게 재밌음
왜곡된 코쿠시보 과거회상의 해석도 맛도리 ㅋㅋ
말은 저렇게해도 코쿠시보가 요리이치 싫어했던것만은 아닌게 시나즈가와 형제 보고 "형제가 도깨비 사냥꾼이라니.. 그립구나"라고 했었음
요리이치 입장에서 보면 걍 존나 착한 형이었고. 딱하지
정작 따지고 보면 주위 사람들은 혐성이 좀 있을 뿐이지 요리이치를 동경했을 뿐 그걸로 고통받지 않은걸 생각하면 참
다시 생각해 보니깐 아니다 죽어다오
진짜 도깨비 사연중 가장 애처로웠음. 몇백년간 얼마나 답답했을까? 원하지만 다다를수 없고 그러니 귀해 배신도 했지만 끝까지 닿지 못했고, 그런 답답함을 가지고 몇백년을 살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