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9일, 하스스톤의 31번째 확장팩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가 출시되었다.
이번 확장팩은 특히 개노잼인 '돌아온 퀘스트', 특히 심각한 밸붕 등이 맞물려 '이번에는 시즌 31호 진짜 망한다'로 불타고 있었는데...
하루만에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는 대법관
어처구니 없는 의견에 정줄 놓은 대법관
(도적 맘가 그밟 패치하라고 10년은 말했다 이 ㅅㅂㄴ들아..)
등등 불타다못해 폭발하는 민심은 오롯이 총괄PD 알레코에 대한 분노로 가득찼는데....
???
사실 알레코는 7월에 이미 퇴사하고 신생 업체에 가있음.
과연 그는 어느 패치까지 건들고 퇴사했을까...
어쨋든 밸패에서 나온거보면 알레코가 떠나도 도적맘은 남았다는거임 ㅋㅋ
아아 BB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블스냅도 지랄맞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