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선 이미 일전에 참가하셨으므로
다른 분들 훈련에 도움을 주시면됩니다."
"무슨 도움?"
"올바른 방법이나 대처 방법, 혹은 환경 조성 역할을 해주시면 될 거 같네요.
훈련이라 이런 곳에서 하지만, 실제 상황은 바뀔수가 있으니까요."
"오"
선생은 그 말에 눈이 반짝거렸다. 어째서인지 그 눈빛이 미네는 불안하기만 했는데
그래도 딱히 여기서 뭐 장난을 칠만한게 없다 생각해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그렇게 심폐소생술 훈련이 시작되고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고 하셔야합니다!"
미네가 그 시작을 알려주는데
선생은 훈련에 참가한 학생 옆에서 교육용 육아 인형을 들고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똑바로 해에에에에 우리 엄마 살려내에에에에"
"푸훗!!!"
그 장난에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하려다가 뿜어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걸 본 미네는 선생을 끌고가 그대로 운동장 땅에 잡초마냥 꽂아버렸다.
미네 : 큰일났습니다 선생님, 애니(CPR용 인형)가 실수로 망가졌습니다. 혹시 인형 대신으로 가능할까요
미네 : 큰일났습니다 선생님, 애니(CPR용 인형)가 실수로 망가졌습니다. 혹시 인형 대신으로 가능할까요
이거 애기인형 쇼츠에서 봤던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딱 소재가 보이는데 안써먹을 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