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고1(남), 초6(남) 네식구 입니다.
고1 아들은 친구들과 논다고 항상 집에 늦게오고
초6은 핸드폰 tv만 보고
집사람은 카페 같이 가자고하면 그런데는 친구랑 가는거지 남편과 가면 애들 얘기로 싸움만 한다고 해서 안 간다네요.
고등학교 올라가느깐 용돈도 많이 나가고, 학원비도 많이 나가네요.
가장으로 존경과 대우도 못 받고, 참 한심하네요.
부부 관계도 전혀 없고 그러니 요즘들어 이성 친구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년 전쯤에 와이프가 같은 회사 남자랑 사적인 얘기도 나누고 통화도 많이하다가
나한테 들키고 나서 이혼 얘기도 나오고 그 담부터는 전혀 관계도 없고
나는 잘 살아보고자 이전보다 더 열심히 도와주고 신경도 쓰는데
여자들 마음이 한번 떠나서 그런지 예전처럼의 애정이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나도 인생이 이런식으로 흘러 갈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나만의 인생을 좀 즐기고 싶은데 항상 집, 회사만 살아 오다보니까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글 적다보다 한숨이 나오네요. 휴~
https://cohabe.com/sisa/4917350
만50세 유부남 마음이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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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않음요....
어떤게 늦지 않았을가요?
즐거운걸 해보고 싶은데 어떤게 즐거운지 잘 모르겠네요.
크게는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늦지않음 이요.
작게는 이제라도 깨달음이
늦지 않음 이고,
그나이면,
형이하학적 즐거움도
감당할 때라 허물이아님이라.
매사 그대 마음 움직이는대로
하시면 되리다...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취미를 가져보세요
젊었을때는 많은걸 했죠. 나이가 들고 세상에 대한 이해가 많아 지니깐 흥미가 줄어 드네요.
지금은 주말에 산에 다녀오는게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꼭 다녀옵니다.
아내 분과 지금의 심정을 대화해 보세요~~~ 이 상황 해결책을 받아주질 않고, 남편으로서 존경해주는 느낌이 없다면, 전문가 상담 받자고 해보시기를...이혼은 맨 나중 진짜 할 거 다 해 본 다음의 일입니다...
당연히 많은 이야기 시도를 하죠. 요즘도요. 그런데 긴 말을 싫어해요. ㅜ,ㅜ
말없이 눈빛만으로도 대화하고, 말한마디로도 이야기하고, 대화가 싫다면, 글로도 적어 보내세요~~~ 저는 가끔은 집사람한테 편지를 쓰기도 했답니다...내용? 없어요...당신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나다...하트 하나만 있는 엽서를 보내기도 하구요...목적만 뚜렸하다면 방법이야 뭐 생각해내기 나름이죠~~.
당근에 모임 많아요.7080모임이나 독서.골프.트레킹등등 관심분야 모임도 괜잔구여
어떤게 있는지 한번 검색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부부상담이 필요한 듯 보이네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