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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공포영화 BEST 10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고전 공포영화 TOP 10입니다.
보신분도 계실테지만
안보신분은 이번 주말 서늘한 공포영화 한,두편 어떠실지요 ^^
1. 더 씽 (괴물) 1982년작
감독 : 존 카펜터
주연 : 커트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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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노르웨이 탐사팀이 이상한 개를 쫓아 미국 기지까지 오게 된다. 거의 발광하다시피 개를 공격하다가 그만 방어하던 미국인들에게 사살된다. 미국인들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노르웨이 기지로 사람을 보낸다. 그곳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이상하게 일그러진 시체와 잔해들을 발견한다. 시체들을 해부해 봤지만 별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노르웨이 탐사팀의 추격을 받았던 개가 개집에서 끔찍한 괴물로 변하게 된다. 이제부터 괴물과의 사투가 벌어지게 된다. 이 괴물은 외계에서 온 괴물로 생물체를 그대로 복사해 낼 수 있다. 탐사원들 중에 어느 하나가 이미 괴물의 습격으로 복사되었다는 불신이 싹트고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된다. 결국 하나 둘씩 괴물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기지는 쑥밭이 되고 만다.
2. 버닝 The Burning, 1981
감독 : 토니 메이럼
주연 : 브라이언 매튜스, 레아 에이리스, 브라이언 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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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경찰이 광역 수사를 펴며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공포의 살인귀 크랍시(Cropsy: 로우 데이빗 분)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지에 출몰하여 닥치는 대로 잔인한 학살을 계속한다. 어느 도시에서 밤의 여인이 예리한 칼에 가슴이 도려져 발견되는가 하면 토막 시체, 토막난 수족 등 수법이 잔악하고 무차별 살육을 감행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흉기는 뭔가 거대한 가위같다고 한다. 수사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크랍시는 수년전에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흉한 모습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을 저주받은 운명으로 만든 자들에게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엄중한 지명 수배의 수사망을 뚫고 그 괴물은 어디로 사라졌으며, 그의 목적은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참혹한 희생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 넣는다.
3. 사이코 Psycho, 1960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주연 : 안소니 퍼킨스(노먼 베이츠), 베라 마일즈(릴라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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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마리오(쟈넷 리 분)는 그녀의 애인 샘(존 개빈 분)과 결혼하길 원하지만 샘은 빚을 갚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이 은행에 입금하라고 맡긴 돈을 들고 도망친다. 돈을 가지고 샘을 만나러 떠난 그녀는 도주 첫날 밤 도로변에 있는 낡은 모텔에 묵게 된다. 모텔의 주인인 노만 베이츠(앤소니 퍼킨스)는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자신은 모텔 바로 뒤쪽 빅토리아풍의 큰 저택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마리온이 샤워를 하는 도중, 난데없이 검은 형상이 욕실에 나타나고 마리온은 실종된다. 실종된 마리온을 찾기 위해 그녀의 언니 릴라와 샘, 그리고 보험회사 측에서 고용한 탐정인 아보가스트 등 세 사람이 추적에 나선다. 아보가스트는 조사 끝에 그녀가 머물렀던 모텔을 찾게 되는데...
4. 서스페리아 Suspiria, 1977
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주연 : 제시카 하퍼(수지 배니온), 스테파냐 카시니(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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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외딴 발레 학교로 유학 온 미국인 소녀 수지는 도착 첫날 밤, 겁에 질려 학교에서 도망쳐 나오는 학생을 목격한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그녀와 다른 여학생이 끔찍하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상하게 행동하는 선생과 학생들, 밤의 기숙사를 울리는 괴이한 소리, 잇단 죽음과 실종 속에서 수지는 모든 변괴가 이 지방 전설로 내려오는 마녀 길드와 관련되어 있음을 눈치챈다. 자기도 모르는 새에 흑 마술의 표적이 된 수지는 학교를 감싼 사악한 기운의 진원지로 통하는 길을 발견한다.
5. 어셔가의 몰락 The House Of Usher, 1989
감독 : 앨런 버킨쇼
주연 : 올리버 리드, 도널드 프레즌스, 로미 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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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안개낀 영국의 시골길을 따라 라이온(Ryan Usher: 러퍼스 스워트 분)과 말리(Molly McNulty: 로미 윈저 분)는 라이온의 삼촌 로데릭 어셔(Roderick Usher: 올리버 리드 분)의 고 저택을 찾아간다. 그러나 길을 잃어 방황하다가 라이온은 부상을 당한다. 구원을 요청하기 위해 로데릭의 저택을 찾아간 말리는 로데릭의 기이한 마력에 이끌려 하루밤 묶게 된다. 그러나 그날 저녁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니, 말리는 라이온의 시체를 발견하게 도고 이를 로데릭에게 따지나, 로데릭은 이를 무시하고 그녀에게 구혼을 한다. 근친 결혼으로 대를 이어온 어셔가의 핏줄을 이어 달라는 요청에 그녀는 도망 치지만 거대한 저택은 악마의 손길을 뻗치는데.
6. 이블데드 The Evil Dead, 1981
감독 : 샘 레이미
주연 : 브루스 캠벨(애슐리 애쉬 J.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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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애쉬리(Ashley J. "Ash" Williams: 브루스 캠벨 분), 스카티(Scotty: 할 델리히 분), 세릴(Cheryl Williams: 엘렌 샌드웨이스 분), 셸리(Shelly: 사라 요크 분), 린다(Linda: 벳시 베이커 분) 등 5명의 친구는 테내시 경계를 지나 자신들이 머물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을 찾아간다. 낡은 집을 발견하고 여장을 푼 일행에게 밤이 되자 집 안에 점차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지하실에서 그림이 있는 오래된 책과 총, 그리고 녹음이 된 테잎을 꺼내온다. 테잎에는 이상한 얘기가 녹음되어 있었다. 녹음의 주인공은 아내와 조그만 통나무 집에 은신하면서 칸도르의 옛터를 발굴하는데, 이곳에서 고대 수메르의 매장과 장례식 주문에 대한 책을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죽은 자의 책'으로 직역되는 이것은 귀신들의 부활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에 대한 주문을 암송하면 귀신들이 되살아난다고 녹음되어 있었다. 이런 내용에 이어 테잎에는 주문을 외는 소리가 이어지고, 이때 겁을 먹은 쉘리가 카세트를 끈다.
테잎을 듣는 것에 대해 옥신각시하던 중, 밖에는 형체 불명의 괴물이 이들을 노리고 세릴이 흉칙한 얼굴로 변한다. 하나 둘 흉칙한 모습으로 쓰러진 친구들은 무시무시한 힘으로 다른 친구를 덮쳐 결국 마지막에 애쉬리만 남는다. 총을 쏘아도 죽지않고 살아나는 친구들과 피를 뒤집어쓰는 사투를 벌이던 애쉬리. 결국 그 문제의 책을 난로에 집어넣어 태우자 흉칙한 모습으로 달려들던 친구들이 썩어들면서 없어진다. 곧 날이 밝아지고 온통 피투성이인 애쉬리가 밖으로 나갔을 때, 돌연 괴음을 내는 괴물이 달려와 애쉬리를 덮친다.
7. 죠스 Jaws, 1975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로이 샤이더(경찰서장 마틴 브로디), 로버트 쇼(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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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잉글랜드의 작은 해안 피서지 애미티(Amity). 아주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로, 우정이란 뜻을 가진 이 마을은 전형적인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 이곳은 여름 피서객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마을 수입의 전부다. 여름이 되어 막 해수욕장이 개장하기에 앞서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한밤의 백사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젊음을 불태우고 있다. 이때 한 여자가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면 모래밭을 달려가더니 바다로 헤엄쳐 들어간다. 달빛 아래 바다. 하지만 그 여자는 갑자기 무언가에 물리기라도 한 것처럼 바닷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니 사라져버린다.
다음날, 바닷물을 싫어하는 도시 출신의 브로디 경찰서장이 전화를 받는다.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것. 악어나 상어에게 묻어 뜯긴 게 분명한 그 시체는 찢겨져 있었고, 그는 즉시 해안을 폐쇄한다. 하지만, 마을의 책임자인 시장은 이 마을은 피서객들로 돈을 버는 곳이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면서, 해안 경비를 강화하고, 감시 속에서 여름 해수욕장을 개장시킨다.
하지만 결국 일은 터지고, 한 소년이 상어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제 이 마을은 상어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상어에 현상금이 붙자 상어사냥꾼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다들 별볼 일 없이 그저 상금만 노리고 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중에 두 명의 전문가가 찾아온다. 바로 상어 박사인 마틴 후퍼와 이 마을의 어부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퀸터 선장이 그들이다. 결국 브로디 서장과 퀸터 선장, 매트 박사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상어 사냥에 나서는데...
8. 캐리 Carrie, 1976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 : 씨씨 스페이식(캐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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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캐리(Carrie White: 시시 스페이식 분)는 병적일 정도로 독실한 신자인 어머니(Margaret White: 파이퍼 로리 분)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어머니의 순결 강요로 항상 내성적이고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받고 박대받고 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염력으로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Telekinetic Power)이 있다. 친구들로부터 심한 놀림을 받은 그녀에게 동정을 느낀 어느 한 친구가 그녀를 파티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순결을 강요하는 어머니의 강한 반대를 무릎쓰고 멋진 남자와 함께 즐거운 파티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거기에는 또 다른 음모가 숨어있었다. 그녀를 놀린 죄로 근신 처분을 받은 또 다른 친구가 파티 무대에 장치를 한다. 불행하게 그 장치에 걸려든 캐리는 돼지피를 뒤집어 쓰고 웃음거리가 된다. 분노에 불타는 캐리는 초능력으로 자신을 놀렸던 친구들과 선생들에게 복수를 한다. 아수라장이 되고마는 파티장. 그녀에게 돼지피를 쏟아붓고 달아나던 친구도 캐리의 복수를 피할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캐리는 참을 수 없는 배신감과 외로움에 어머니를 찾아 울부짓는다. 그러나 쓰라린 과거와 딸의 배신에 발작하고 마는 어머니의 칼이 그녀에게 꽂히고 마는데...
9. 캔디맨 Candyman, 1992
감독 : 버나드 로즈
주연 : 버지니아 매드슨, 토니 토드, 잰더 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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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전설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는 헬렌 라일(Helen Lyle: 버지니아 매드슨 분)과 친구 버나데트(Bernadette Walsh: 캐시 레몬스 분)는 캔디맨(Candyman: 토니 토드 분)이라는 카브리니그린의 전설 속의 인물에 대해 알게 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캔디맨을 다섯번 말하면 잘린 오른손에 후크를 한 거구의 흑인이 나타나 후크로 몸을 찢어 죽여버린다는 것.
헬렌은 조사에 나선다. 소년이 살해된 공중 화장실에서 캔디맨 행세를 하는 갱단에게 폭행을 당하고, 그 범인을 잡지만, 캔디맨에 대한 의심은 남아 있다. 드디어 캔디맨은 헬렌 앞에 나타나고, 의식을 잃었던 헬렌이 깨어난 곳은 카브리니그린 지역의 피살된 여인의 옆집에 사는 앤의 화장실. 헬렌은 자기 손에 있는 식칼과 잘려진 개머리, 사라진 아기로 인해 구속당한다. 하지만 사라진 아기가 발견되지 않아 헬렌은 석방되고, 아파트에 와서 필림을 보다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찍은 필림 뒤에는 캔디맨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기집에서 또다시 캔디맨을 만난다. 헬렌은 캔디맨에게 공격당하고 버나데트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정신병원에 갇힌다.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던 중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위해 거울을 보며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자 다시 캔디맨이 나타나 의사를 살해한다.
헬렌은 병원을 탈출하여 집으로 돌아오지만 뜻밖에도 남편(Trevor Lyle: 샌더 버켈리 분)은 다른 여자와 지내고 있었다. 배신감에 실망하고 나온 헬렌은 없어진 아이를 찾으러 다시 캔디맨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그곳의 벽에는 그녀가 다른 교수에게 들었던 캔디맨의 전설이 그려져 있다. 화가로서 유명한 어느 예술가 흑인 청년이 돈 많은 백인에 의해 자신의 딸의 모습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만나게 되어 딸과 사랑에 빠지고, 이에 격분한 백인은 흑인 청년의 오른 손을 톱으로 자르고 후크를 끼웠으며, 또한 온몸에 꿀을 발라 벌들에 의해 죽게 했다는 전설이다. 바로 헬렌이 그 백인 거부의 딸이었던 것. 헬렌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따라 캔디맨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태울 장작더미 속으로 들어간다. 동네 사람들은 장작에 기름을 부어 태우고, 헬렌은 그곳에서 캔디맨을 뿌리치고 전신에 불이 붙은 채로 아기를 앤(Anne-Marie McCoy: 바네사 윌리암스 분)의 품에 안겨주고 죽는다. 헬렌을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살던 남편 트레버도 헬렌의 환영을 보고 처참한 모습으로 죽는다.
10. 페이스레스 Faceless, 1988
감독 : 제스 프랑코
주연 : 크리스 미첨. 헬무트 버거. 플로랑스 게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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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 천명의 미모의 여인이 프랑스에서 실종되는 가운에 미국의 선박왕 텔리의 딸 바바라가
사건에 희생된다. 이에 파견된 사립탐정 쌤은 바바라의 크레디트 카드의 행적을 추적,
파리의 성형의 프래망 박사가 도용했음을 알아낸다. 프래망 박사는 간호원인 부인과 함께
안면 이식 수술에 필요한 인체를 얻기 위해 미모의 여성을 강제납치하여 병원지하실에 감금시키는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프래망은 전 나치 외과 의사였던 모저박사를 초청하여 누이동생의
안면 이식 수술을 강행하려 하는데....
댓글
  • 카르페디엠™ 2018/01/20 14:39

    다 보다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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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4:42

    대박이십니다 다 보신분 보기 힘든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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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1/20 14:43

    샤이닝이 빠진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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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4:47

    샤이닝도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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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ropose 2018/01/20 14:40

    오맨이 없다니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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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1/20 14:41

    엑소시스트도 없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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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4: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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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성시경 2018/01/20 14:43

    나이트메어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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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day(Lv.7) 2018/01/20 14:45

    텍사스전기톱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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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01/20 14:46

    샤이닝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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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4:47

    나도 해야지.. 13일에 금요일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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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 2018/01/20 14:57

    여곡성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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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1/20 15:04

    페노미나가 없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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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깡1106 2018/01/20 15:24

    페노미나 명작이죠 어렸을 때 봤을때 여운이 계속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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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1/20 15:06

    더씽은 2012년 프리퀄 같이 보시면 나름 재밌습니다.외외로 스토리 개연성도 좋아요. 오마쥬도 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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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1/20 15:11

    아, 오멘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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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쭈쭈~ 2018/01/20 15:11

    ㅜㅜ 싸이코 이블데즈 빼고 모르겠어용
    요즘건 하니두 읎네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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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40

    네 고전 영화만 추린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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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zadik 2018/01/20 15:19

    다 명작인데...
    10번은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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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18/01/20 15:20

    버닝 다시 보려고 찾는데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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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29

    파*조에 있네요 방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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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18/01/20 15:30

    거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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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32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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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8/01/20 15:20

    쳐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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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sixfour 2018/01/20 15:22

    닥치고 스크랩! 지우지 마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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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3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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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8/01/20 15:22

    저도 할까요?
    여고괴담이 없다니.. 이쁜이들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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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2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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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한사과 2018/01/20 15:26

    어셔가의 몰락만 빼고 다 봤네요 ㅎ
    어셔가는 실화라고 해서 꼭 보려고 했는데, 나중에 뻥이라고 밝혀져서 결국 안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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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20 15:30

    아...진짜요????

    (eHqiTZ)

  • kodykody 2018/01/20 15:36

    성소가 빠지다니.
    다들 보기 두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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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 2018/01/20 16:13

    저에게 고전은..
    사탄의인형과 엑소시스트..두개.. 티비에서 처음 본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거의 20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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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0 16:14

    영환도사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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