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보이는것..

하아.. 네.. 물론이죠..

뚜뚜전이라고 들어보셨는지. ㅎㅎㅎ
그리고 사실 그렇게 느끼신다면 언론이 제발 대통령 따라다니면서 취재를 좀 그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떠년은 뒤에서 몰래몰래 행적안발키고 온갖 개지랄을 다했는데
그것보다 낫네요

503이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일주일에 3번만 출근하고 나머진 침실에서 뒹굴뒹굴 놀았나요?
그래서 결과 뭐였죠...

지난 정권이 하도 감추다 보니..우리는 자주 잘 보여주겠다는 의식이 있는건데. 전 좋아 보입니다.
자주 많이 보일수록 투명성과 소통은 올라가게 됨.

말씀이 모두 가정이거나.. 개인적인 판단이 강하신듯 합니다 ^^
그런판단이나 취향존중합니다.. 그러나 과거 암살정치.. 국가주요정책을 조용히 사유화 하는
작업등을 생각하면 지금방식의 국정운영이 적절하다 생각 합니다

편협함에 기인하는 자기만의 생각을 객관적인 평가일 거라 착각하는 시각이
여전히 많다는걸 또 느끼는 하루네요;;; ㄷㄷㄷㄷㄷㄷㄷ

그게 오바마 같은 방식인에 오바마가 8년정도 하니 미국 사람들이 그 방식을 좀 지겨워했죠 그래서 트럼프 뽑았구요 미국인들은 이제야 오바마 같은 방식이 얼마나 휼륭했는지 깨닫는 중이고요 복에 겨워서 발로 차는 짓 좀 하지 마시길

그냥 문재인이 싫다고 말해요 ㅋㅋㅋ 박근혜가 그렇게 좋으세요?ㅋㅋㅋㅋㅋ

복에 겨워서 ㅉㅉㅉ

5공시절
9시 뉴스 첫말이 오늘 전두환 대통령은..
한편 이순자 여사는..
이걸 아시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난 대통령들이 보이지않게 해온 일들이 지금 문제가되고있죠.
국가의 수장으로서, 지지율 70%의 정치인으로써 본인이 하는일을 외부에 보여줘야, 그 일들이 지지자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관심을 보이게 되는겁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정부와 정책에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전혀 동의 할수 없네요.
국민이 죽어나가는 순간에도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는 대통령보다는 투명한게 좋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아픔을 껴안고 보듬는 그런 일들은 설령 하기 싫어도 했었어야 하는 것들이죠.

예전 대통령들은 더했는디유.
그냥 싫다고 해요
땡전뉴스도 안하는디..
503때 뉴스나 기자덜이 빨던거 들으면 기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