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우린 매일 훈련받고 처벌받느라 그런 사치를 누릴 틈이 없었어.
아 그래도 가끔 교관이 술에 취하면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 어떤 노랜지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
Oh, come out you white and featherd
Come out and fight me lik....
잠깐잠깐, 그건 트리니티서 함부로 불렀다간 큰일 날 것 같은 노래인데?!
아, 그러고보니 이것도 있었다.
March! March, Arius!
March from catacomb to Chap....
그 이상 부르면 티파티 정보부와 시스터후드가 급습할 거 같으니 그만두렴...
아무튼 이런 노래들을 마담 몰래 따라부르는 애들도 있긴 했어.
몇년 전에 들통나는 바람에 교관도 그 아이들도 전부 소식이 끊겼지만.
https://youtu.be/9kci2ylzkyw?si=pK7KnwvsZkk7IyQy
이건 나츠가 부를법한 노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때 노래에 담긴 이야기는 모르는지
무슨 노래인지 순수하게 물어보는 사쿠라코
(이실직고해서 손톱을 지킬지 동료를 위해 입을 다물지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하는 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