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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8.5장 절차탁춘 소감


림버스) 8.5장 절차탁춘 소감_1.png

진짜 재밌었다


개그도 좋았고, 싱클과 료슈 관련 떡밥들도 흥미진진했고

자로가 귀엽더라


이스마엘이랑 돈키 수업땐 ㄹㅇ 현웃했다 ㅋㅋㅋㅋㅋ왜 이럴때만 진지하냔 싱클에게도 적극 공감되고

삐융하는 자로도 귀여웠고


그 술주정뱅이 동부십검도 스토리가 참 '캬 이게 무협인가' 싶더라

사연에 더해 마지막 가르침과 최후까지... 무협 잘 모르는 나도 그냥 '키야...서사 진짜 ㅆ간지다' 싶더라

거기다 자로도 귀여웠고


시춘이가 참 귀엽고 착해서 8장 때도 제발 살았으면 하는 캐릭터였고

참 좋아했는데 이제 스토리 최소 한바퀴 가까이 돌기 전까진 시춘이를 못볼거라 생각하니 너무 섭섭하네...

아님 막바지 홍원에 아직도 볼 일 좀 남았단 거 보면 9장 초반까진 볼 수 있나?

겸사겸사 귀여운 자로도 볼 수 있음 좋겠는데


가치우도 글코 시춘이 참 이렇게 똑바로 올곧은 캐릭터가 림버스에서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음

걍 프문에 나오는 애들은 암만 착해도 어딘가 맛탱이가 가 있는데

그런 광기 없이 ㄹㅇ 순수하게 올곧고 착해서 참 좋았어

홍루가 말한, 홍원에 필요한 '상냥함'을 가장 잘 갖춘 가주라고 생각함

결국 가치우의 판단은 옳았던 거지

그리고 자로가 귀여웠어









림버스) 8.5장 절차탁춘 소감_2.jpg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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