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흰수염이 오뎅과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는 관계 설정인데, 굳이 저런 관계 설정을 집어넣는 바람에 카이도와 오뎅 사이에서
흰수염이 취한 태도가 굉장히 어정쩡하고 애매하고 이상하게 되어버렸으니까.
흰수염이라는 사랑하고 아끼는 동료가 위험에 쳐했을 때 설령 자신이 이끄는 조직인 해적단이 죽거나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그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을 각오하면서까지 구해낸다는 신념이 있는 캐릭터인데,
오뎅과의 관계 설정 때문에 흰수염의 저런 매력적인 캐릭터성까지 이상해졌으니.
와노쿠니 편에서 오뎅에게 몰아준 편의적인 설정들이 너무 지나치게 많은 것 아니냐는 얘기들이 있는데,
오뎅에게 몰아줬던 그 설정들이 말 그대로 과유불급이라서 저 관계 설정도 없느니만 못했음.
'형을 구하지 못했어....'
좇뎅은 그냥 원피스의 격을 낮췄음
잘 모르고 봤으면 2차 창작 메리수 캐릭터로 보임
그렇다고 우리 동네 밖에서는 좀 평범한 사람이었다 할 순 없었긴 해ㅋㅋㅋ
'형을 구하지 못했어....'
빨간머리! 이 비열한!
그라라라ㅏ라ㅏ라
오뎅은 음식이름이 아닌가
잘 모르고 봤으면 2차 창작 메리수 캐릭터로 보임
차라리 오뎅을 그냥 지나가던 인연 취급해서 '왜 그걸 굳이?'가 나오야 했다
그냥 오뎅 서사 자체가 너무 쳐냈어도 될게많음
이미뒤진 흰수염 이미지 망치기
차라리 룩스네 다른 애들이랑 친분있던가, 로저하고만 친했으면 더 괜찮았을듯
에이스-야마토를 엮어주기 위해 희생한 오야지잖아
좇뎅은 그냥 원피스의 격을 낮췄음
카이도는 동생같은 녀석이고
오뎅도 의동생이지
동생끼리 좀 싸울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지
오뎅이 모든 걸 망치는 구나
지금와서 보면 카이도랑도 알고지냈던 사이니까
괜히 안껴들었나 싶기도하고
오뎅특) 없어도 하~나도 의미 없음
그래서 와노쿠니 파트 끝나자마자 과거 파트 나오든 말든 그냥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