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때 타마요의 4중첩 약물로 귀멸의 약물 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의외로 개연성 자체는 충분했다.
일단 만든 시점부터 상당히 초반부이고 타마요 도 무잔을 조질각을 보고있던 만큼 몸을 쪼개서라도 살아남으려는 무잔의 성격을 아니 분열방해는 기본일테고
네즈코는 어려졌다가 성장했다가 하니 네즈코의 세포를 이용해서 인간화 약을 만들며 급속노화 까지 만들었을수도 있다.
물론 그래도 타마요도 무잔 죽일각을 보고있던 만큼 4중첩 약물은 에바이긴 했던듯
무잔이 약을 해독시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먹여서 해독 시간을 늦춰서 약체화 하고 태양에 태워죽일 각을 잡은거라 귀살대의 공도 컷지만 약물이 너무 임펙트가 강했다.
활동 안하는 동안 작정하고 계속 약을 만들고 있긴 했으니...
근데 노화약 수치라 음? 할 정도로 강해
사실 이게 타마요 등장 자체가 별로 없어서 이입이 안됐다는게 문제지
못해도 몇백년간 오로지 무잔 킬각만을 재던 분이라 아예 개연성이 없다곤 못하겠는게 핵심 ㅋㅋㅋㅋ
약물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끝난 줄 알았던 약물 효능이 서프라이즈마냥 하나씩 하나씩 계속 나오는 전개가 좀 별로였지
처음부터 독자들한테는 다 까발렸으면 덜했을 텐데..
사실 이게 타마요 등장 자체가 별로 없어서 이입이 안됐다는게 문제지
못해도 몇백년간 오로지 무잔 킬각만을 재던 분이라 아예 개연성이 없다곤 못하겠는게 핵심 ㅋㅋㅋㅋ
네즈코 짱 커..
타마에몽
활동 안하는 동안 작정하고 계속 약을 만들고 있긴 했으니...
근데 노화약 수치라 음? 할 정도로 강해
노화약은 시노부 작품이었지?
과학의 승리다앗!!
사실 개인적으로,
인기 캐릭터들 퇴장&타마요 엑스 마키나에 대한 반감을 최대한 줄여놓기 위해 시노부를 도우마용 자폭특공으로 퇴장시킨거라고 생각해...
독으로 최대한 약체화시킨게 문제라고?->님 지금 시노부도 존나 개 말도안되는 억빠 받은거라고 하는거?->으아악 아니야
약물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끝난 줄 알았던 약물 효능이 서프라이즈마냥 하나씩 하나씩 계속 나오는 전개가 좀 별로였지
처음부터 독자들한테는 다 까발렸으면 덜했을 텐데..
애초에 무잔의 탄생이 약물로부터 시작된거라
약물엔딩 괜찮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