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뷰 도중,
인터뷰 기자가 조심스레 물었다:
"감독님의 화제작이았던 메기솔3의 리마스터, 메기솔 델타를 플레이해보실건가요?"
코지마는 살짝 웃더니 단호히 말했다: "아니요. 안할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쉬운, 몇백만장씩 쉽게 팔리는 AAA게임은 만들고 쉽지도 않고 하고싶지 않다며,
코나미에서 퇴사한 이유도 그런 견해의 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점점 게임 개발자들이 게을러지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기 쉽고 돈벌기 쉬운 게임 개발에만 집중한 나머지, 매번 같은 스타일의 게임만 나온다며, 이런 현상을 "지루하고 염려된다"라고 표현했다.
자신은 많이 팔리지는 않지만 논란, 또는 혁신을 일으키며, 대중들의 기억속에 20년은 기억되는 게임제작에만 관심있다며,
메탈기어솔리드 3의 리마스터, MGS 델타에 대해선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하긴 계속 해서 새로운 걸 생각하고 만들고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이미 만들어진 거 그대로 복붙해서 그래픽만 바꾼 거 해봤자 뭐하겠어. 자기가 기억하는 그 맛인데.
거기에 콦낪밊에 대한 약간의 감정도 좀 남아있는 거 같고.
코지마가 신사네. ㅈ같은 거라 안한다고 직구 박지는 않고
ㅈ같은 거라고 변화구로는 해주네.
저거 만들다 돈많이 쓴다고 쫓겨났는데 하고 싶겠냐고..
근데 델타가 몇백만장이나 팔리긴 할까
리마가 범람하는 현 게임계에서 저런 타이틀은 게임계에 악영향이지
하긴 계속 해서 새로운 걸 생각하고 만들고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이미 만들어진 거 그대로 복붙해서 그래픽만 바꾼 거 해봤자 뭐하겠어. 자기가 기억하는 그 맛인데.
거기에 콦낪밊에 대한 약간의 감정도 좀 남아있는 거 같고.
지금와서 코지마에게 "리스펙" 외쳐봤자, 메기솔 델타 한장이라도 더 팔려고 똥ㄲ쇼하는거 같아서 맘에 와닿지도 않겠지 사실
근데 델타가 몇백만장이나 팔리긴 할까
호구장사라 그정도는 팔림
저거 만들다 돈많이 쓴다고 쫓겨났는데 하고 싶겠냐고..
리마가 범람하는 현 게임계에서 저런 타이틀은 게임계에 악영향이지
팬들이 해도 단점이 여럿보여 할인 때 사라는 평인데
원작자가 하면 열불날듯
기자가 못됐다저건 하겟냐고 쫓겨났는데...
"돈벌기 쉬운 게임" = 메기솔처럼 개쩌는 IP로 파칭코 게임이나 처만든 콦낪밊ㅋㅋㅋㅋㅋㅋㅋ
코지마가 신사네. ㅈ같은 거라 안한다고 직구 박지는 않고
ㅈ같은 거라고 변화구로는 해주네.
일본인들 돌려까는거 잘하는데 대놓고 "안해요" 라고 할 정도면 전의 일로 진짜 코나미에게 빡치긴한듯
델타 평보니까 대부분이 세일할때 사는거 아니면 비추더만
너무 똑같다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