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11094
존재하지 않는 회사.jpg
- 사위가 집에 간다니까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반응 [6]
- 보추의칼날 | 2025/08/28 14:59 | 398
- 남초 회사 장점이 궁금했던 여자 [17]
- Roronoa-zoro | 2025/08/28 14:59 | 851
- 사채업자도 돈 안빌려주는 부류 [31]
- 대충하다망함 | 2025/08/28 14:58 | 859
- 식물갤의 네잎클로버 [4]
- 메가후라이곤 | 2025/08/28 14:57 | 893
- 버튜버) 포브스 선정 "웃을 때 제일 불길한 홀로멤" [1]
- Orez | 2025/08/28 14:57 | 522
- 교수님이 400만원 짜리 컴퓨터 사줬어. [6]
- 노틱커 | 2025/08/28 14:56 | 218
- ㅇㅇㄱ) 버츄페???? [3]
- Episca | 2025/08/28 14:55 | 921
- ㅇㅇㄱ)mbc출현시켜주는 이유 별거없음 [7]
- NonamenolifeLoad | 2025/08/28 14:55 | 1148
- 베지밀이 구한 아기.jpg [14]
- UniqueAttacker | 2025/08/28 14:55 | 267
- 원피스) 화룡대거가 생겨난 이유 [7]
- 우루룰 | 2025/08/28 14:53 | 859
경력이 있었다면
경력직으로 뽑았겠구나..
경력이 있었다면
경력직으로 뽑았겠구나..
경력직 뽑아보고 한번 데였나
존재하는데 회장,사장 아들
존나 옛날에는 저랬다메?
아부지가 젊을 적에 면접을 보러가셨어
아부지말고 셋 더 있었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담배 뻑뻑 피면서 들어와서
전부 다 일이 처음이라꼬? 잘 됐네 여서 배우면 된다!
하고 모두 채용했다더라
근데 아부지가 마저 썰을 푸셨는데
하도 술멕이는 사람이라서 반년인가 있다가 도망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