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간 팀원이 저기에 개인 젓가락을 푹 담가서 떠 먹네요.. 국자랑 집게 바로 앞에 있는데... 하..ㅠㅠ 이미 말해봐야 늦은 상황이고 그냥 샤브는 포기하고 샐러드랑 튀김 몇 개 집어 먹고 왔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본인 몸살기 있다고 그러더니 참.. 요즘 가족끼리도 개인 그릇 쓰는데 흠..
댓글
자유로귀신2025/08/27 22:56
한번 개정색 해야 안할텐데 ㄷㄷ
So_Nyeon[7D]2025/08/27 22:56
나이가 많거나 식탐 엄청 많은 사람이 보통 그러더라구요
불법체류자2025/08/27 22:57
저랑 비슷하시군여
저도 누군가 그러면 손 안댑니다.
그런데 윗분말씀대로 정색안하면 평생 모름.
한번 개정색 해야 안할텐데 ㄷㄷ
나이가 많거나 식탐 엄청 많은 사람이 보통 그러더라구요
저랑 비슷하시군여
저도 누군가 그러면 손 안댑니다.
그런데 윗분말씀대로 정색안하면 평생 모름.
그 사람 퇴직 송별회겸 회식이었어서 걍 참았어요 ㅎㅎ
맛있는것좀 사주시지 샤브부페를 ㅋㅋ
본인이 정한건데요 ㅎㅎㅎ 어차피 법카라 파크뷰를 갔어도 됩니다
좀 모자란 사람 같네요 ㅋㅋ
어차피 업무능력 떨어지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가는거라 기분이 좋진 않았겠죠. 애들도 다 억지로 따라간거고 ㅎㅎ
끓이면 세균 죽지안나여?
그럼 드시면 됩니다. 전 굳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