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명랑하며, 목소리가 크고, 가슴이 큽니다.
옷으로 가려져있어서, 채용당시엔 가슴이 큰건 몰랐습니다.
항상 전 여자를 몸매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맘을 가진 자게이가 바로 저입니다.
(최소 c컵이네요... 업무보고하다가 앞으로 숙였을때 볼륨을 보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909560
약 5개월 전에 여직원 채용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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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당시엔 몰랐던걸 왜 이제 알게 된거죠?
그 당시에는 옷으로 가려져 있던게 지금은 가려져 있지 않다는건가요?
왜죠?
왜 그렇게 되죠?
지금은 여름이라... 얇은 한겹만 입고 다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실물을 직접 봤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옷으로 가려질 정도면 진짜 큰게... 아.... 아닙니다.
5개월 전에 뽑았으면 3월이고
지금은 8월이고
6월에도 더웠고 7월에도 더웠는데
왜 이제서야?
에이~ 솔직해지세요
네 사실 3개월째 되던 날... 알아버렸습니다.... ㅜㅜ
그날 부터였군요.
그들의 만남은..
여름내내 자꾸 눈길이 갑니다... ㅜㅜ 본능이라 멈출수가없네요;;
인재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놓치지 않겠습니다.
형님 저 취직 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순수 하신분. 5개월만에 그걸 알아 보시다니
ㅜㅜ 사실 3개월째 되던 날...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