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길을 찾아주는 스파이더맨 그래, 이게 진짜로 스파이더맨이 할 일이지! 그렇다면 저 할머니가 미스테리오 지지자가 된 게 재밌을까요 아니면 혼자서 스파이더맨을 믿는 게 더 재밌을까요?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파이더맨이 알려준 길로 가다가 처참하게 죽는 전개로 하겠습니다.
우선 저 아이는 그렇게 나쁜 아이가 아니야라고 혼자서 믿어주는 상태에서
스파이디가 빌런과 싸우다가 실수하는바람에 유탄이 튀어서 저 할머니가 엄청 크게 다치시는 상황이 제일 재밌을듯
그대로 죄책감과 현타가 겹치면서 베놈편으로 이어짐
스파이더파 되어도 조금도 도움안된다에
한표
스파이더맨이 알려준 길로 가다가 처참하게 죽는 전개로 하겠습니다.
우선 저 아이는 그렇게 나쁜 아이가 아니야라고 혼자서 믿어주는 상태에서
스파이디가 빌런과 싸우다가 실수하는바람에 유탄이 튀어서 저 할머니가 엄청 크게 다치시는 상황이 제일 재밌을듯
그대로 죄책감과 현타가 겹치면서 베놈편으로 이어짐
너 이자식 데미지컨트롤이냐
스파이더맨 파가 되어도 그렇게 도움 되는 사람이 아니니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못하는 연출로서 혼자 믿는걸로 가야한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