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7402?sid=102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배 씨를 불러 2021년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납부했다는 의혹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한 인물로, 이번 사건의 실질적 자금 제공자로 거론됐습니다.
댓글
jeter2025/08/27 16:26
딸딸아들도 탈퇴하고 이제 혼자남은듯요
Maetel.2025/08/27 16:11
4찍이 울겠네요.ㅋㅋㅋㅋ
∑ⓔlittlboy™2025/08/27 16:12
줄리도 여조비 안주더만....
젓가락이도 안줬나 보내....
누가 누구에게 배운걸까?
∑ⓔlittlboy™2025/08/27 16:31
확실 합니까?
반대로 전수해줬을 가능성이 없을까유?
에이 여사님 뭔 돈을 줘요...
자리 많으니 자리 하나 주던지...뭐 개발 계획하나 던져 주면 되죠...
이랬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전 이랫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딸딸아들도 탈퇴하고 이제 혼자남은듯요
4찍이 울겠네요.ㅋㅋㅋㅋ
줄리도 여조비 안주더만....
젓가락이도 안줬나 보내....
누가 누구에게 배운걸까?
확실 합니까?
반대로 전수해줬을 가능성이 없을까유?
에이 여사님 뭔 돈을 줘요...
자리 많으니 자리 하나 주던지...뭐 개발 계획하나 던져 주면 되죠...
이랬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전 이랫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준서턴 어서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