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똥꼬가 많이 이상해서
오늘 반차 쓰고 다녀왔음
궁디 까고 의사 선생님이 젤바른 손으로 쑤욱 했을때
나는 모든 자존감이 사라져 버렸다...
바지 입고 의사쌤이 이건 약으로는 ㄴㄴ 수술하셔야함
하니까 눈앞이 깜깜해지고 ㅠㅠㅠㅠ
장실 오래 앉거나 쭈그려 앉았다 일어서는 일을 많이 하는데
그 탓에 그런거 가틈..
그 후 수술 절차 설명 듣고 똥꼬 초음파 검사 받을 때
내 자존감은 한번 더 박살낫다..
젤 듬뿍 바른 기계를 쑤셔박고 괄약근 조임도도 체크할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손으로 가리고 으아아 하고있으니
간호사가 처음은 다들 그러니 걱정 말라더라..
진짜 그냥 ㅈ같다만 지금도 입에서 튀어나오는중
오늘 반차 쓰고 다녀왔음
궁디 까고 의사 선생님이 젤바른 손으로 쑤욱 했을때
나는 모든 자존감이 사라져 버렸다...
바지 입고 의사쌤이 이건 약으로는 ㄴㄴ 수술하셔야함
하니까 눈앞이 깜깜해지고 ㅠㅠㅠㅠ
장실 오래 앉거나 쭈그려 앉았다 일어서는 일을 많이 하는데
그 탓에 그런거 가틈..
그 후 수술 절차 설명 듣고 똥꼬 초음파 검사 받을 때
내 자존감은 한번 더 박살낫다..
젤 듬뿍 바른 기계를 쑤셔박고 괄약근 조임도도 체크할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손으로 가리고 으아아 하고있으니
간호사가 처음은 다들 그러니 걱정 말라더라..
진짜 그냥 ㅈ같다만 지금도 입에서 튀어나오는중
순결을 잃었네 ㄷㄷ
하반신 마취하고
간호사들 앞에서 마취잘됐는가
다리 들고 휘휘 저으면 풀이 죽은 랄부가 대롱대롱하는
수치플레이를 맛 볼수 있을거야
요약 작성자 첫경험 함
수술 들어가면 님이 겪을일들
SM틱한 침대에 업드려서 구속당함
주변 털 제모
항문 벌린채 기구 삽입해서 고정
순결을 잃었네 ㄷㄷ
요약 작성자 첫경험 함
아 여러분 놀라지마십쇼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겁니다 스캇에서 둥둥떠잇는게 아니에요
하반신 마취하고
간호사들 앞에서 마취잘됐는가
다리 들고 휘휘 저으면 풀이 죽은 랄부가 대롱대롱하는
수치플레이를 맛 볼수 있을거야
커뮤에 스스로 박제한다 !!
진짜 나는 다행인게 수술까진 할 필요없을것 같으니
약먹으면서 좌욕꾸쭌히 해보고 일주일뒤에도 안나으면 그대 다시 와보라고 해서
진짜 이악물고 열심히 좌욕했다
검사할떄 진짜 아파
앗 엉덩이 관리 잘해야겠다
그래도 젤은 듬뿍 발랐네
수술 들어가면 님이 겪을일들
SM틱한 침대에 업드려서 구속당함
주변 털 제모
항문 벌린채 기구 삽입해서 고정
약물로 잠재워짐
그나마 다행인것은 자세가 내가 겪는 참상을 직관할 수 없는 자세로 고정된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임
화이팅...
좋았어요 라고 한마디 해주시죠
좌욕기 사고
미리 거즈랑 살색 테이프 사둬
치열 수술 유경험자의 팁이야
수술후 고통에 비하면 치욕은 아무것도 아님...
끙아할때마다 커터칼 뭉치를 싸는것 같은 느낌일거임..
치질이나 전립선 관련 썰마다 등장하는 저 간호사의 '처음엔 다 그래요.'
힘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