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환자가10살의 나를 목졸라 죽이고싶다고 말하면 어떻게함?
https://cohabe.com/sisa/4908947 자존감 낮은사람과 상담하는 방법 반닥스 | 2025/08/27 13:09 41 306 그런데 환자가10살의 나를 목졸라 죽이고싶다고 말하면 어떻게함? 41 댓글 냥념통탉 2025/08/27 13:10 DO IT! 익명-DQ1ODcx 2025/08/27 13:14 사실 과거의 자신을 보면 빨랑 뛰어내려 ㅂㅅ아 할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투명드래곤 2025/08/27 13:1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확실히...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래서 당사자에게 잘 들리지도 않을 애매한 칭찬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우치는 저 화술이 더 적합해보이네. 냥밀돔★ 2025/08/27 13:11 대충 팝팀에픽 폴리스? 짤 익명-TI4ODIw 2025/08/27 13:11 내가 9살, 10살의 나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넌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꿋꿋하게 살자 라고 안아주면서 말해주고 싶다 자기전에 양치질 2025/08/27 13:15 비트코인 사라고 말하고 싶어요. 냥념통탉 2025/08/27 13:10 DO IT! (rHp29G) 작성하기 냥밀돔★ 2025/08/27 13:11 대충 팝팀에픽 폴리스? 짤 (rHp29G) 작성하기 익명-zk0MjAw 2025/08/27 13:11 타임벨트를 채워주고 과거로 보내주거라 (rHp29G) 작성하기 익명-TI4ODIw 2025/08/27 13:11 내가 9살, 10살의 나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넌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꿋꿋하게 살자 라고 안아주면서 말해주고 싶다 (rHp29G) 작성하기 부정적사고만함 2025/08/27 13:12 타임머신이 없는 현실에선 못한다고 해줘야지 (rHp29G) 작성하기 투명드래곤 2025/08/27 13:1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확실히...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래서 당사자에게 잘 들리지도 않을 애매한 칭찬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우치는 저 화술이 더 적합해보이네. (rHp29G) 작성하기 페도라 2025/08/27 13:13 오우 좋은 말들이야 (rHp29G) 작성하기 익명-DQ1ODcx 2025/08/27 13:14 사실 과거의 자신을 보면 빨랑 뛰어내려 ㅂㅅ아 할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rHp29G) 작성하기 안녕에리 2025/08/27 13:14 내가 나를 사랑해야하는데 쉽지않음. (rHp29G) 작성하기 정줄놓은 신학생 2025/08/27 13:14 저 말을 한 10년 전에 들었다면 삶이 좀 더 나아졌으려나? (rHp29G)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25/08/27 13:15 비트코인 사라고 말하고 싶어요. (rHp29G) 작성하기 목표:돌연사 2025/08/27 13:15 저는 35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냥 갓난아기였던 제가 폐렴으로 뒤지게 놔두고 싶어요 (rHp29G) 작성하기 황교익 2025/08/27 13:16 (그런 전개는 시나리오에 없었는데...) (rHp29G) 작성하기 고미디언 2025/08/27 13:17 10살의 나를 만나면 그정도로 열심히 살필욘 없다고 해야겠다 차피 다 알아 되게 되있다고 (rHp29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Hp29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귀여운 고양이 앞발... [7] 참치는TUNA | 2025/08/27 15:13 | 381 ㅇㅇㄱ) ㄱㅅㄱ팬 끍는 방법중 제일 치명타인거 [22] 타코유비 | 2025/08/27 15:13 | 506 재벌 회장이 아들에게 빡친 이유 [19] 7696264539 | 2025/08/27 15:13 | 460 난 아직도 이런거 하나 못잡아 내는거 보면 ... [7] erewrfsdfds | 2025/08/27 15:12 | 930 김종국 20살 차이네요.. [6] PlayTheGame | 2025/08/27 15:12 | 337 드래곤볼)의외로 진심으로 태클 거는 사람이 있던 것 [5]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5/08/27 15:11 | 355 ??? : 하씨 화도 못내겠고 돌겠네 진짜 [8] Into_You | 2025/08/27 15:11 | 1130 슈로대) 사양 돌았네? [12] 페페-5848611 | 2025/08/27 15:11 | 1002 스몰리그 R3 케이지 쓰는 선생님들 [6] mk1411 | 2025/08/27 15:10 | 894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문희에게 경제권이 없는 이유 [4] 요시키군 | 2025/08/27 15:10 | 959 귀요미 냐옹이... [3] 참치는TUNA | 2025/08/27 15:10 | 1205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 때, 세월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 요즘 물장사 근황 블루아카) 카노에랑 허그하는 만화 기장 해녀 2명 익사 사건 ‘정소림 ㅅㅇ소리’ 학생시절 남학생들에게 모유공장이라고 불린 여성 치마 내리기 테크닉.gif 혼자사는 56살 일본 언니 준천지 반응 ㅋㅋㅋㅋㅋㅋ 강남 재수학원의 빌런녀.. 동아일보 속보 ㄷㄷㄷ 13년전 급성장하던 신규 it 회사의 패기 2살 짜리 조카를 살해한 이모 다시 봐도 레전드인 억울한 흡연충 jpg. 펠라를 엄청나게 잘했다는 민족.jpg 오열하는 신의한수 K-영덕대게 2025 의정부고 졸업사진 근황 로마군에서 필수였던 보직.jpg 자기 전에 이쁜 눈나나 보렴 신동의 홈쇼핑 매진의 비결 "원나잇 상대가 인류의 구원자였다" 날씨 체감 뇌손상짤 실사판.jpg 피시방 알바 서비스 논란.jpg 의외로 학교 양호실에서 보기 힘들었던거 중고등생 시절 별명이 밀탱크였다는 여성분 보니하니 하니 근황 gif 왕자님계 여자친구 만화 뭔가 또 큰거하나 터지겠네 JTBC에 제보 어느 모델의 2년간 노력.jpg 오늘 회담의 최대 성과 이 남자는 20년후 니뽕국의 전직 에이브이배우 가슴만지게 해주는.manhwa 강제로 왁싱당하는 일본녀 넷플릭스 신작 애마 후기. 에이 유게 안망하네 노잼 요즘 인기폭발한 9명ㄷㄷㄷㄷㄷ 헐 이게 가능했네 ㄷㄷㄷㄷㄷ 비오는 날에 만난 유부녀.manhwa 이게 SUV여 기차여? 50kg를 걸어도 끊어지지 않는 튼튼한 밧줄이 필요해요 jpg. 애널a가 미쳤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동차 먹튀 거래 사건 jpg. 아직 현상황 모르는 사람 블라인드에 올라온 노란봉투법에 대한 의견 윤어게인 오열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들 한국화된 맥도날드.pn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전한길은 뭐하러 미국간거죠? 지금 미국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 사람 아내와 딸아이를 촬영중에 경찰에게 제지당함.gif 트럼프 찐웃음 터졌을때 이재명 CIA에 신고했다는데 망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쩌는 섹도시발 짤들로 달린다 오늘은 대재명 외칩니다. 국힘 및 2번 들이 깔거리. 이재명이 그동안 상대했던 놈들... 만년필 뺏겨도 찍소리 못하는 대통령 또람푸, 선물 잘 쓰겠다 조민의 인도여행 ㄷㄷ jpg 사랑과전쟁 싼마이 불륜녀 전문배우의 반전 ㄷㄷㄷㄷㄷ
DO IT!
사실 과거의 자신을 보면 빨랑 뛰어내려 ㅂㅅ아 할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확실히...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래서 당사자에게 잘 들리지도 않을 애매한 칭찬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우치는 저 화술이 더 적합해보이네.
대충 팝팀에픽 폴리스? 짤
내가 9살, 10살의 나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넌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꿋꿋하게 살자
라고 안아주면서 말해주고 싶다
비트코인 사라고 말하고 싶어요.
DO IT!
대충 팝팀에픽 폴리스? 짤
타임벨트를 채워주고 과거로 보내주거라
내가 9살, 10살의 나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넌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꿋꿋하게 살자
라고 안아주면서 말해주고 싶다
타임머신이 없는 현실에선 못한다고 해줘야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확실히...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래서 당사자에게 잘 들리지도 않을 애매한 칭찬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우치는 저 화술이 더 적합해보이네.
오우 좋은 말들이야
사실 과거의 자신을 보면 빨랑 뛰어내려 ㅂㅅ아 할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내가 나를 사랑해야하는데 쉽지않음.
저 말을 한 10년 전에 들었다면 삶이 좀 더 나아졌으려나?
비트코인 사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35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냥 갓난아기였던 제가 폐렴으로 뒤지게 놔두고 싶어요
(그런 전개는 시나리오에 없었는데...)
10살의 나를 만나면 그정도로 열심히 살필욘 없다고 해야겠다
차피 다 알아 되게 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