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은 티배깅하는 오로치의 거짓말에 속아
저러면 진짜로 물러나줄줄 알고
싸울 생각은 안하고 시키는 대로 바보춤을 추고 있었다.
당연히 지킬 생각이 없었던 거짓말이기 때문에
저 짓을 하고도 나라랑 가족을 못 지켰다.
와노쿠니를 위해 싸우는 건
모리아 혼자뿐이었고 결국 패하고 만다...
오뎅은 티배깅하는 오로치의 거짓말에 속아
저러면 진짜로 물러나줄줄 알고
싸울 생각은 안하고 시키는 대로 바보춤을 추고 있었다.
당연히 지킬 생각이 없었던 거짓말이기 때문에
저 짓을 하고도 나라랑 가족을 못 지켰다.
와노쿠니를 위해 싸우는 건
모리아 혼자뿐이었고 결국 패하고 만다...
모리아가 이겼으면 오로치 목 따고 지가 지배하다가 오뎅이랑 정정당당히 싸웠겠지
밈이라고는 하지만 이걸로 오뎅까는 건 좀...